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또한 작가님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많은 추천은 힘이됩니다. 본문에 조금더 덧붙이자면, 최근 연재글에서 왕소저와 주인공은 애틋한 사랑의 시작점에서 미묘한 줄타기를 하고 있고,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일독하여 후회없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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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상입니다. 요새 무협은 관심이 시들했는데, 만고지애. 읽고싶어지는군요.
쓸데없는 글만 올리는 저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좋은 감상이로군요 고진감래라고 했습니다. 어려움이 많긴 하지만 두명의 히로인과 모두 잘 맺어졌으면 하는군요
지금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만고지애의 감상문을 보니, 저도 어렴풋이 느꼈던 감상이 확 와닿네요. 좋은 감상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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