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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서도 빼놨네요. 너무 보고 싶은데요... 결국 구입해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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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너무 잔인해서 빼지 않았을까 싶던데요.. 재미야 있지만...갓난아기 머리에 손박아서 무공을 익힌다는게;;; 아무리 무협 판타지지만 너무 잔인하다 못해 끔찍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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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 주인들이 그런 거에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왠만하면. 잘 나가면 놓아두는 거고 생각보다 부진하거나 책이 제 시간 내에 안나온다 싶으면 서둘러 반품하는 것이지요 아마 매니아틱한 소설인지라 반품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일 듯
포이온은 gg쳤고, 악마전기는 아주 좋습니다. 포이온 같은 경우 설명이 넘 많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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