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 봤는데, 에 뭐라고 할가요.
수식어가 너무 많다고 할까요?
아 제가 너무 글에대한 상식이 부족한지라 뭐 느낌은 드는데 현재
그것을 표현할수가 없군요
그냥 끝으로 말하자면 이번권은 평평~한 느낌이었달까요
달아오를려 하면 식어버리고 뭔가 등어리를 찌리릿하게 해주는 느낌은
오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한번 봤는데 확실히 지뢰는 아니고 평작쯤 되겠네요. 설정이 치밀하지 못하고(특히 주인공 원래 세계는...-_-;;;) 주인공의 말과 행동이 조금씩 왔다갔다(상황에 따라 처음부터 완벽 적응 vs 몇달이나 지났는데 아직 버벅) 하는 등 수작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적당한 소재를 적당히 웃기게 풀어냈다고는 생각합니다. 후환이 두려워서 추천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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