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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마신 완결을 보고.

Comment ' 36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13.03.19 00:01
    No. 1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서 다음 작품이 보고 싶을 뿐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3.03.19 02:51
    No. 2

    최고의 에필로그라 생각합니다 역시 장영훈님이랄까요?
    철무린이 왜 그렇게 강해질수밖에 없는지 구화마공의 천마혼이 왜 마공을 익힌 무림인들에게는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는지 절대마신을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게다가 장영훈님의 새로운 신작은 어떤 작품이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3.19 09:21
    No. 3

    현재 네이버웹소설에서 천하제일이라고 연재중이시긴 한대..책도 내실지는 모르겠내요. 근데 서연은 환생을 계속하니 아직도 소설 어디선가 철무린과 사랑하며 살아가는건가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900
    작성일
    13.03.19 06:54
    No. 4

    저도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윗분처럼 천마혼에 대한것도
    그리고 여주인 백서연과의 로맨스와 백서연이 죽고 이서연과의 만남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ㅎ
    하루빨리 다음 작품도 보고싶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3.19 09:19
    No. 5

    장영훈작가님 소설 에필로그중에서는 최고였지 않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3.03.19 09:26
    No. 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 몇번 나오던 멋모르는 사파인이 들어와서 설치는 그런 에필로그보다 훨 낫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궁귀검신
    작성일
    13.03.19 10:13
    No. 7

    초반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에필로그 보니 정말 좋습니다,
    이전 작품과 이렇게 연결되나 싶구요,
    첫작품 보표무적부터 쭈욱, 제가 좋아하는 류의 소설이라 정말 맘에 듭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3.03.19 11:09
    No. 8

    장영훈 세계관의 프리퀄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3.03.19 13:22
    No. 9

    보표무적에서 절대강호까지 아마 어딘가 철무린과 백서연 전세계?를 여행하며 살고 있겠죠 정말 영원한 사랑이 무었인지 보여주는 커플이죠
    절대마신으로 천마신교가 존재하는 장영휸님 월드가 완성되었다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3.03.19 14:54
    No. 10

    구화마공...여기저기 쥐어터지는 별볼일인데 절대마신에서 만들어졌다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맛소금타로
    작성일
    13.03.19 17:38
    No. 11

    아직 10권 못 읽었는데...구화마공은 원래 삼화마공에서 6가지 방법이 더 추가되서 구화마공이 된거 아니었나요? 마도쟁패인가 절대군림인가에서 그런 구절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3.19 18:22
    No. 12

    전반3초식 후반6초식이었나 전반6초식 후반3초식이었나 그런식으로 나누어져있을걸요

    구화마공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이번이 처음이었던거 같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3.19 18:23
    No. 13

    어떻게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마도쟁패에는 확실히 언급이 ㅇ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맛소금타로
    작성일
    13.03.19 23:30
    No. 14

    전반 7초식 후반7초식은 마도쟁패에서 나온 '구화마도식'이구요.. 제 기억으로는 마도쟁패인지 절대군림인지에서 주인공이 구화마공을 수련하면서 숫자 9에 해당하는 아홉가지 한자가 있는데 뭐 그게 옛날에는 3개밖에 없었는데 6개가 더 추가되서 나왔다~~~ 이런 장면이 있어서 한말이었어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Kromwell
    작성일
    13.03.27 08:51
    No. 15

    구화마공과 구화마도와 헷갈리는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3.19 17:59
    No. 16

    절대강호하고 확연히 무공작명부터 차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3.03.19 18:33
    No. 17

    제 생각이지만 절대마신의 에필로그에서 철무린이 어떻게 구화마공을 창안했는지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으니 아마 삼화마공을 먼저 시험작?으로 만들고 거기에 6가지 요소를 추가해 구화마공을 만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리 철무린이라도 금방 구화마공을 만들어 낼순 없었을테니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겟죠.
    게다가 구화마공이 맥을 추지 못하는것은 그만큼 규격외의 이질적인 무공이나 존재?가 나왔을때 뿐이죠 일단 구화마공으로 천마혼을 만들어 낸다면 그순간 천하제일인이 되니 말입니다. 천마혼을 대적할수있는것은 정파에서 불세출의 천재가 나와 심검에 이르러야 가능할테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맛소금타로
    작성일
    13.03.19 23:30
    No. 18

    아항 자세히는 안나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3.03.20 13:01
    No. 19

    정말 흐뭇한 에필로그였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明善民
    작성일
    13.03.20 18:42
    No. 20

    절대마신 본문에 분명히 언급한 내용인데요.. 이화삼검과 천마육권을 배합하여 만들어낸 무공이 구화마공이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3.03.20 21:59
    No. 21

    비폭구검과 천마풍운권을 합쳐 만든 것이 구화마공이라고 하죠, 어떻게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었는지에 대한것은 안나와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Kromwell
    작성일
    13.03.27 08:58
    No. 22

    비폭구검과 천마풍운권은 각각 검공과 권공이고 구화마공은 신공-심공입니다....연결될 수 없읍니다.
    장 영훈 작가는 전작들을 쓸 때에 이 절대마신을 염두에 두고 썼을리는 없겠지요...다만 계속 작품을 쓰는 과정 중에 이 절대마신에 이르러 앞전의 작품들에 대한 근거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연결해보았으나 사실 그 연대나 여러가지 면들이 맞아들어갈 수가 없읍니다...따라서 몇가지 불일치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니....그냥 그대로 넘어가주면 되는 것일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하늘냉이
    작성일
    13.03.28 20:17
    No. 23

    마지막 권에서 제가 읽기로는 딸에게 천마신교를 맏기기 위해 비폭구검과 천마풍운권을 섞어 구화마공을 만들었다 라는 구절이 있는것으로 기억합니다.
    자세한 부분에선 기억에 의존하고 있으니 책을 소장중이시면 반론 부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손연우
    작성일
    13.03.21 08:51
    No. 24

    존경하는 장영훈 작가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천하제일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책읽어주는
    작성일
    13.03.22 02:26
    No. 25

    그런제 장영훈님의 다른작품중에 천마혼이나오나요?
    전 갑자기 초님늬 파천마흔이 생각이 나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3.03.22 09:00
    No. 26

    구화마공이 경지에 들어가면 발현되는 것(?)이 천마혼입니다. 마도쟁패에보면 천마혼 전용초식이 따로 있다고 나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일
    13.03.22 22:26
    No. 27

    절대강호랑은 연관된게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Kromwell
    작성일
    13.03.27 08:59
    No. 28

    전혀 다른 작품이고 전혀 연관이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하리타
    작성일
    13.03.30 23:51
    No. 29

    제가 특이한건가? 강추하는 사람이 많길래 4권까지 봤엇는데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별로였죠. 이전 작품을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류(劍劉)
    작성일
    13.04.01 14:05
    No. 30

    혈마나 백무결, 백서연이 죽을 때 가슴이 먹먹하더군요. 결말이 흐뭇했습니다. 다음 작품도 역시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가네스
    작성일
    13.04.10 12:29
    No. 31

    진짜 마지막까지 흐뭇하게 본 책입니다.ㅠㅠ 장영훈 작가님은 개인적으로 러브라인을 잘 쓰시는것 같아요. 무협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일편단심이라니...OTL;; 진짜 제가 다 설레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표가
    작성일
    13.04.11 13:48
    No. 32

    마도쟁패를 보면 오색천마혼이 나오는데 설명상 구화마공 보다 더 이전에 만들어 졌다고 나옵니다. 그럼 절대마신에서 탄생한 천마혼이 최초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산적(山賊)
    작성일
    13.04.11 21:00
    No. 33

    개인적으로 혈마 참 마음에 들었는데.. 혈마가 완성한 무공 보고 싶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3.04.24 09:30
    No. 34

    마교 탄생 프리퀄이네요. 무공 관련해서 이전 작품과 조목조목 따질 필요는 없는 듯,,,
    저는 다른 이에 피해되는 악은 없애버리자 이런 작가분의 사념이 계속 강요되어
    골치 아프기도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얼론
    작성일
    13.06.10 16:06
    No. 35

    바빠서 8권까지만 읽다가 접은 책이었는데 이번에 10권까지 다시 정독하면서 느낀점은 "최고다" 이 한마디 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아넬카
    작성일
    14.02.01 17:24
    No. 36

    역시 장영훈 작가님 이름값을 하네요

    다음 작품을 고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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