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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1.03 19:37
    No. 1

    용검전기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3.01.03 22:53
    No. 2

    허부대공, 엔딩이 아주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3.01.03 23:37
    No. 3

    방수윤님 최고역작 용검전기 추천합니다.
    허부대공도 굉장한 글이지만
    주인공의 활약상이 너무 제한적이고 주로 하는 일이 머리 쓰는 일이라는 데서
    한계가 있었죠. 무협은 일단 주인공이 손발을 열심히 놀려야 재미지다는 지론이라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전설(傳說)
    작성일
    13.01.04 03:35
    No. 4

    필력은 좋지만 주인공이 아주 최악인 소설이죠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음혈노괴
    작성일
    13.01.04 05:13
    No. 5

    초반 주인공에 감정이입이나 이해가 안되면 진행이 안되는 소설이죠. 저도 그래서 초반에 접은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13.01.04 06:30
    No. 6

    가족이라는 명칭에 대한 정신병 수준 이상의 과도한 집착으로 인해, 이해가 안되는 독자들이 많아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글이죠....저 역시 그때문에 초반 하차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3.01.04 10:44
    No. 7

    저 또한... 허부대공 내용 전혀 이해가 안갔습니다. 오히려 전 방수윤님에 대한 악감정만 생기게 만들더군요. 용검전기도 이해할 수 없는 무협에서의 이야기와 주인공의 행동들. 최고 역작이라고 하시는데 저에겐 최악의 소설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방수윤님 소설은 전혀 보지 않습니다... 정말 취향을 극과 극으로 타는 작가분이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3.01.05 11:24
    No. 8

    아아, 허부대공.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자기 아내를 대하는 태도를 좀 바꿨으면 좋겠다는-너무 생명처럼 아껴서 불만인 경우였죠.- 개인적 바람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돌이켜보면 그것 나름 주인공의 주관이었던 거 같고... 이런저런 어려움 헤쳐나가는 뚝심 있는 모습이 좋고, 재밌었습니다. 용검전기는 무림편이 정말 좋았어요. 아직도 마교신룡의 행보가 뚜렷하게 기억납니다. 저도 용검전기 이후로 이 작가님의 성함을 기억하게 됐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조형근
    작성일
    13.01.09 20:56
    No. 9

    주인공의 행동을 먼 발치에서 생각해보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글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탄탄한 문장력과 표현등이 좋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 중에 한 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3 15:31
    No. 10

    필력도 좋으시고 세계관도 좋았으며 주인공 행동도 주인공 심리상태에서는 그렇게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뭐 그런 인간도 있을수 있겠지요.모든 인간이 호쾌하고 상식적이며 합리적으로 움직일수 있는것은 아니니까요.오히려 그게 비상식적이지요.

    다만 주인공이 잘못한 행동도 작가님이 설명을 통해 변호를 하고 합리화하려는게 답답했네요.그냥 잘못한건 잘못한걸로 넘어가면 되는데...아니면 왜 그런 잘못을 하게 되엇는가 상황설명 정도에서 그치던가요.그러면 잘잘못에 대해서는 독자가 판단합니다. 나쁜놈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잘못이지만 용서는 받을수 있다고 생각할만한 영역이 될수도 있고요.작가님 생각대로 잘못이 아닌게 될수도 있죠.

    그런데 자꾸 미화하고 합리화해서 독자가 생각할 영역까지 파고드니 아 잘써놓고 왜이래 싶어서 아쉽더군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그렇구요.잘쓴글인데 이것 때문에 아쉬워서 관련 감상글도 한번 적어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Vlue
    작성일
    13.01.22 03:46
    No. 11

    8권인가 까지 읽고.... 뒷편이 부대에 없었어요...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3.02.03 07:40
    No. 12

    이작가의 작품은 5권 이상을 넘기기 힘들더군요. 딱 초반만 잘보다가 덮어버리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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