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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언터처블 진짜..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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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옥 안당한것처럼 나오던데요?
그 떡밥은 완전 엉뚱한 내용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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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키블레이드 본 1인으로써 저거 4번정도 우려먹었음...

다른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중단, 또 다른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또 중단, 이렇게 4번 정도 우려먹어서 그다지 신뢰가 않감...

2.은빛어비스
돈좀 있는 사람들이라면 보는것에 추천합니다. 단 1화에 100원이라는 돈이 없으신 분들은 않보시는게 좋다는..

3. 군림천하
않봐서 모르겠다는...(무협은 그다지...)

4. 언터처블
걍 재미없음

5. 리로드
정말 재미있는 소설중에 하나임.. 3권짜리인게 안타갑다는... 특히 주위 인물들도 재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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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로드 3권으로 아주 깔끔하게 끝났죠 아쉬울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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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드... 신이 자신을 신전의 무기로 폭행하자 맞기 싫어서 신전의 무기를 다 치우고 꽃하고 과일만 들여놓으니... 신이 꽃하고 과일로 폭행하는 그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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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드 꽃 폭행(?)보고 빵터졌던 기억이 나네요. 하긴 무림 고수 따위(?)도 경지에 오르면 버들잎을 검으로 쓰는데 신쯤 되면 과일과 꽃도 살상무기인게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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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드 돈이 아깝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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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드는 그리스 로마신화 신들의 막장성들을 논하는게 커그에서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작가가 영감 얻어서 나온 소설 아닐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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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드 댓글 보니까 숟가락 살인마 영화 생각나네. ㅎㅎ
그리고 군림천하... 뭐 그거나 묵향이나 더 따질게 있습니까. 그냥 외면하는게 정신건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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