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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1.22 17:53
    No. 1

    약간 끄는듯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22 17:59
    No. 2

    개인적으론 그냥 백마의 난 때 철혈맹에서 간단히 싹쓸어버리지 않고 조금 치고박고 하다가 정리하는 걸로 완결해도 괜찮았을것 같습니다. 백무천이 소천아 살리고 무려 세가지나 준비한게 독이 되었어요. 세번이나 더 강한게 나오려면 무리수를 둘 수 밖에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12.11.22 18:30
    No. 3

    일단은 제일강한주인공을 컨셉으로 잡으셨으면 무리하게 밸런스 마춘다고 강한 적을 계속 등장시키기보단 주변인에 대한 긴장감이나 기타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가는게 좀더 흥미롭게 진행되지 않았을련지..? 머 그래도 전 재밌게 잘 보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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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염우
    작성일
    12.11.22 20:39
    No. 4

    7권 부터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22 20:41
    No. 5

    3권부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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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2.11.23 00:06
    No. 6

    주인공 친구 아버지가 사실 쫄따구였다에서 포기....천하제일인의 위치인데 왜 악당쫄다구가 되려하는지 의아해서 집중이 안되더군요..사실 저 친구아버지가 음모가 엄청쩔어서 최종보스가 됐으면 재밌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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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다단
    작성일
    12.11.23 14:00
    No. 7

    999년 .. 마지막 알이라 .. 첨으로 이 분꺼 보다 하차 하겠군요 . 7권도 정말 .참고 읽엇는데 .

    이책에서 건진건 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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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측백
    작성일
    12.11.23 14:58
    No. 8

    난 4권부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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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11.23 19:09
    No. 9

    인간이 어디까지 강해질까?
    말그대로 절대마신이 되어가는 과정이 전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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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한뉘
    작성일
    12.11.23 22:20
    No. 10

    내 취향이 이상해진 건지...
    장영훈님 글이 이상해진건지...
    분명히 단순한 문장만 떼놓고 보면 작품이 거듭될수록 완숙미가 넘치는데 뭔가 전체적인 내용이나 구성이 갈수록 이상해지는 듯...ㅜ.ㅜ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으로만 보자면 보표무적이 제일 좋았고(문장력은 좀 엉성했지만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뚜렷했고 그걸 재미있게 버무렸다고 생각했음) 그 다음 작품들부터는 퐁당퐁당인듯...
    좋았다 나빴다 반복중...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건지 갈피를 못잡으시는건지 독자도 헷갈리고 작가님도 헷갈리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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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2.11.24 01:00
    No. 11

    드래곤볼....ㅎㅎ 말그대로네요...어느정도는 오마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확실히 황당하고 독특한 글이긴합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기존의 무협과는 궤를 달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코드명님 이야기대로 철무린 개인에게 초점을 맞춘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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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11.24 09:33
    No. 12

    전 재밌게 보고 있어요. 8권에 나온 그 불길하다는 적란을 보는 순간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이든 주인공에게 내공 1년을 채워줄 보양식이란 걸 알았죠.ㅎㅎ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이상께름한 적들이 놀리는 거처럼 연달아 나오고 있지만 전 이런 것도 괜찮다 싶었어요. 강한 주인공이 무척 매력있었고, 주인공만큼 대단한 상대가 나오지 않은 것은 조금 유감이지만 드래곤볼 같은 스타일도 저는 좋았기 때문에... 뭐라 해도 전 그 드래곤볼까지 소장할 정도로 재밌게 봤거든요. 절대마신은 일단 책을 펴면 눈을 못 뗄 정도였어요. 그냥 단숨에 읽고 싶은 마음이 만만이게 하는, 왠르게 들뜨는 기분에 시원시원하게 읽어내려가고 나름 흡족하게 책을 덮었습니다. 주인공 측 캐릭터도 다 훈훈하고... 다음 권이 마지막일 거 같은데, 손꼽아 기다리면서도 아쉽고 그러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마징가동자
    작성일
    12.11.27 21:49
    No. 13

    저도 . 서희님 말에 공감 가네요 오늘 8권 한번에 끝내버렸답니다. 9권 얼른 나오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12.11.24 20:14
    No. 14

    투드도 재밌게 보는 사람이 있는데 하물며 아무리 안나왔다고 해도 기본적인 필력이 되는 작가니, 당연히 재밌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 거겠죠.

    하지만 다음 작품도 이정도 수준이면 내 마음속의 필독서 작가 목록에서는 빠질거라는 거... 절대마신 정도의 퀄리티로 계속 찍어내면 그저그런 양판작가로 평가될 수 밖에 없을 듯.
    아 그저그런 양판작가보다는 필력은 좀 있는 양판작가가 더 맞겠네요.

    비슷한 경우로 호위무사의 초우님을 들 수 있겠죠. 호위무사는 많은 분들이 수작으로 뽑는데 주저하지 않죠. 하지만 그후 권왕무적부터 무개념 먼치킨에 맛들리신 듯해서 초우님 작품은 기피하게 되었죠.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독자분들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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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2.11.27 23:01
    No. 15

    대중의 기호(주로 중고딩들)에 맞추려고 하는지 몰라도 깊이가 부족하죠. 어떨때는 봐줄만 하나다가 어떨때는 너무 유치해져서... 기본 필력은 있으신 분이니 구상만 잘 짜면 언제든 잘 쓸거라 보지만 요새는 점점 내 기호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나루만세
    작성일
    12.12.23 13:51
    No. 16

    6권에서 접었슴.
    먼젓번은 그냥 읽어도 시간이 아깝지않은 작가에서 꼭 읽어야 할 작가로 격상을 시켰는데
    한번만에 기대감을 접게 만드는 군요.
    요번건 읽으면 시간이 아까운 소설로 정리하게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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