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직도 미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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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번이나 볼정도로 재미있는 소설이었죠 연중되었다는것이 너무나 아쉬운 작품이지만 작가님에게도 어쩔수없는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하루빨리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기억이 나네요. 정말 재미 있게 보던 책인데 9권 이후로 소식이 없네요.
출판사가 이제 장르문학을 안내서 그러는걸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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