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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1 風從虎
    작성일
    08.09.03 02:00
    No. 1

    어느 방면에서 무협계의 삼대작가라고 할 수 있는 분들,

    초우님 우각님 황규영님

    네, 조금 다른 의미로 굉장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의 공장,대필무협이나 故 서 모 작가님에는 비할 바가 아니나 ㅎㅎ;


    덧붙여 . .

    이재일 님이나 좌백 님에게는 뭐, 화를 낼 기운도 없군요.
    이미 작가이길 포기한 분들이니 말입니다,
    이제는 기대도 안합니다 . . . 이미 입은 내상이 도져서. . .

    다만. . . 그래도 풍종호님은 위 세분들이 책 내는 속도의
    반의 반만이라도 . . . 저는 일곱째보다는 열한번째가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8.09.03 02:56
    No. 2

    십전제 2부도 기대되긴 하지만 한템포 쉬어가는것도 좋죠
    전 현대무협이 보고 싶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마우스쥐
    작성일
    08.09.03 03:22
    No. 3

    아. 물론 십전제 다음작이 나오면 보기야 보겠지만.
    다음편들의 주인공이 십전제의 주인공의 포스를 감당할 수 있을런지.
    연결작(2부니까)의 주인공의 포스가 밀리거나, 예전 주인공이 그리워서 엄청난 비난을 받을 가능성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thetatto..
    작성일
    08.09.03 08:17
    No. 4

    아직 보진않았으나 왠지 최종보스는 천마의환생일듯한예감이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구라마군
    작성일
    08.09.03 09:15
    No. 5

    최종보스는 구유마전단을보고 짐작하건데 살아난 천마정도 되겠군요.
    십야마정기를 이용한 완성판이라면 십야마정강?십야마정환?십야마정폭?십야마정벽? 나한님의 무극신갑같은 호신반탄강기류? 소설을 봐야겠네요.짐작이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8.09.03 09:18
    No. 6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닌 듯. 이거 뭐 긴장감이 너무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월검
    작성일
    08.09.03 09:36
    No. 7

    전 이렇게 포스넘치는 주인공들을 좋아해서^^
    이번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니 더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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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다단
    작성일
    08.09.03 10:03
    No. 8

    700년전 전꺼부터 써도 재미 잇을듯 ^^
    십야의 탄생배경이나 .마해의 인과관계 . 구주천가의 탄생 배경과
    일존의 그 뭐냐 .무공 탄생 배경도 끌리네요 !!

    최강의 작품이 하나 사라졌군요!!

    축하드립니다 우각님!
    우각님 현대물은 저하고는 안맞아서 ..;; 십전제 2부를 기다리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절정검수
    작성일
    08.09.03 17:54
    No. 9

    전 현대물에 손 번쩍! ㅎㅎ 솔져 연재시 인상에 넘 깊이 남았서리~~ 현대물쪽으로 잡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운령
    작성일
    08.09.03 18:02
    No. 10

    철군패가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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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레이반
    작성일
    08.09.03 18:36
    No. 11

    비운령님// 천하제일고수할배가 패 준 꼬마 아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성
    작성일
    08.09.03 18:40
    No. 12

    지금 십지신마록을 이어가면 다음작 주인공이 천우진의 포스에 눌려서 독자에게 제대로 어필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대물이 명왕3부작의 마지막이라면, 오랫동안 기다려온 작품이라 대환영입니다. 명왕3부작이 아니더라도 현대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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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바꿔볼까
    작성일
    08.09.03 19:59
    No. 13

    흠..저도 2부가 바로 나오는것보다 현대물을 쓰시는것도
    괜찮을거같군요..
    1부 주인공이 너무 각인되어서.. 오히려 2부 주인공에 밯해가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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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流水
    작성일
    08.09.03 22:36
    No. 14

    風從虎님 죄송하지만,,,
    초우님, 황규영님, 우각님이 무협계의 삼대작가라고 하기엔 부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많은 분들이 좋아한다고해서 무협계의 삼대작가라고 하는 것은 조금 아닌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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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8.09.04 00:28
    No. 15

    流水님.
    風從虎님 께서는 어느 한방면이라고 하셨음...
    그뜻을 잘 헤아리셔야됨... ㅎㅎ

    전 황규영님 소설은 저랑은 코드가안맞아서 거의 안봤지만
    우각님이랑 초우님은 엄청좋아해요 ㅋㅋ
    그 두분의 작품은 시원함=파괴력=통쾌함 이거로 설명이 될듯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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