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이랑 2권이 욕을 많이 들었는데. 전 오히려 앞권들이
더 마음에 들었다는.... 특히 마지령의 ...포스.. 크~
(물론... 오해부분은 좀 아니였다 싶지만요 ^^)
그런데 갈수록... 파랑의 마누라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늘어감에 따라 급격히 재미가 반감되기시작 하더군요
이 사람 저사람 다
파랑한테 다 달려들고 마지령한테 달려들고. 흠...
참,,,, 파랑도 이야기하죠 마누라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책말미의 회상부분들에서도 .... 우리가주 ..이러며 팍팍 ...암시주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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