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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스님은 그 1권에서 언급됐던 법왕맞나??
나도 빨리보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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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설마아아!

풍신유사의 그그그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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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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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게 그거야????
보고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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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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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행...ㅎ 다음권을 기다리는 몇작품 중 하나입니다.ㅋㅋ 추천. 그런데 위에 관리자분 글보니깐 이랜시아 또 어글 끌었나보네요. 지치지도 않고 욕먹을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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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총판가니깐 뜨긴떳는데 월요일에 나온다고 해서 좌절... 요즘 적극적으로 모으는게 무적행 말고는 없는데 빈손으로 오기 그래서 간김에 달조하고 디오 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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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행도 북큐브에서 연재 하더군요 근처 책방이 없는 저에겐 좋은 소식이네요~ 더블어 금강동인 작가님도 북큐브에서 보고 싶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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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돼지보다 강요괴가 더 강하다는.....
원래도 그랬나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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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에 따라 틀린게 아닐까요... 돼지의 경우 모티브를 얻은 원작에서처럼 잘 떠벌거리지고 가벼워 보이는 개그 캐릭터 이지만 난전에서는 강요괴보다 한수 위이지요. 1:1대련에서는 강요괴가 앞설지 모르지만 그것이 생사를 도외시할 전투로 이어진다면 돼지가 이기지는 못해도 강요괴를 죽일수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강요괴도 돼지의 의견에 적극 호응하며 동참한 것일테구요 ㅎㅎ 물론 그래봤자 원숭이한테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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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적행 도난당했는데..업로드질이나 안할까 걱정입니다.
낯선 학생이 얼굴이 벌개서 나간후 책이 없어 졌어여 ㅡㅡ;;
그래서 아침부터 또 사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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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는 무신일것 같아요. 무신 거창하게 나왔지만, 일찍 죽어서 한것도 없잖아요. 독백하는 장면도 그렇고, 무신정도는 되어야지 투신의 상대가 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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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은 확실히 죽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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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주가 있자나요. 육체는 죽었지만 영혼은 환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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