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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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암왕은 표류공주보다는 덜 하지요^^* 그리고 무협의 재미는 더 깊다고 생각합니다 꼭 읽어 보세요
억지감동
ㅋㅋ 친구분 꼭 때려주세여 이책 다신보기싫음... 재미는 잇지만서도 너무 쓰라리게 만들어여
암왕은 그래도 좋게 끝나니...
맞아요 암왕보다 표류공주가 더... 내상 쩔죠
암왕은 재밌었는데..
헐 뭐길래..
표류공주를 읽고나면 바로 멘붕. 멘붕이 안 오시는 분들은 정서가 메말라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심각하게 생을 반추해 보셔야 할듯..ㅎㅎ
이 소설은 거의 모든 마공서중 끝인듯싶어요......... 정말 쓰림. 아................ 생각날려고한다. 제발 기억에서 없어져.
룬Roon님// 인생이 시궁창인데 그것보다 더한 시궁창이 있고, 간신히 빠져나오는 듯하였지만 다시 시궁창, 그리고 시궁창. 마지막 시궁창을 벗어나 죽나 하지만 끝까지 시궁창을 못벗어나는 이야기입니다. 표류공주같은 삶은 살지 말아야해요. 멘붕 일으킵니다.
장르소설을 읽고나서 가슴이 먹먹하게 만드는 소설이 몇 있는데...그중에 표류공주는 갑이죠...보통 장르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에 대해 마음속으로 대입하면서 읽기도 하는데...이건 절대 그러면 안되는 소설... 하여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설이죠..
표류공주가 제일 어렵습니다. 10여년전에 읽었을 때 엔딩을 납득할 수가 없었죠. 암왕은 그나마 낫습니다.
시대를 앞선 소설이죠 M인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N소설 표류공주
그러나 누군가에게 추천해야 한다면 저도 표류공주와 암왕을 추천할 것 같네요. 장르에도 이런 글이 있다고.
북큐브에서 다운 받았고 초반에 맛만 좀 봤습니다. 내일 완독할 예정인데, 걱정과 기대가 반반입니다... ^^;
마치 군대를 다녀온듯한 소설이죠
저도 이거 예~전에 봤는데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시궁창인생이죠 쥐구멍에는 볕들날이라도 있지 엔딩까지 멘붕을 부르죠
헐... 대체 어떤 소설이길레.. 투드랑 비견되는 소설인가요?
암왕은 해피엔딩이죠~
친구에게서 왜 이걸 추천했냐며 따졌더니 친구녀석 의미심장하게 씨익 웃더니만 하는말... " 나만 당할수 없잖아.. ^________^ " 아놔
이 마공서는 어느 책장에 있어도 빛을 바라는 책입니다 만약에 이 책의 저자가 김용 이면 양과&소용녀 커플 팀킬 한다고 생각함
요즘 최후식님은 ticket 이라는 현대물로 유료연재를 하고 계십니다.
NO NO 이책의 저자분이 김용이면 양과는 끝까지 소용녀를 찾아 헤매고 소용녀는 겁X당한 후 창녀가 될거임 -과장아님다
표류공주는 정통무협물 즐기시는 분들이 극찬을 하는 작품입니다. 너무도 가슴이 아려와서 내상이 심각해 지지만 읽을 수록 생각할 수록 깊이가 느껴지네요.. 다만 비극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보지 않으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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