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도대체 제목이 왜 이상성격강호인걸까요? 주인공이 자폐증초기라서? 책 뒷표지에 나아있는 말들은 도저히 공감이 안 가데요. 그냥 뜰려고 지은이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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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둘중 하나겠죵,,, 성격이 이상하거나,, 성격이 완벽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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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부터 이상성격강호를 형상화 하고 있는듯... 이상하네...;; 조금 거슬리는게 있긴 하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닌 듯 하고, 볼만하다고 생각되네요. 비슷한 시기에 나온(발간일이 이틀차이였나?) 남궁지사와 비교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네요. (남궁지사쪽에 한포인트...여기서 할 이야기는 아닌가?)
그소설에서 닭이야기가나오나??[아직못봣음]
이 감상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상성격강호를 읽어봐야 할 듯...
그러게요..읽어봐야겠네요..처음엔 먼치킨이라는 말씀인줄... (혹시 맞나...퍽!)
출판사를 서울북스로 표기하셨네요~ 서울북스가 아니라 중앙북스랍니다^^;;
재목이 좀 걸려서 포기할까 하다 읽어 봤습니다. 양도 충분하고 나름 충실합니다.
세세한 표현이나 주인공의 성장.무공에 대한 설명등 이상성격강호가 좀 더 읽기가 취향에 맞더군요. 남궁지사는 두루뭉실...뭐랄까 한돌두새님의 드래곤을 친구로 만드는법 하고 너무 비슷한 필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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