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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 모두 근래 보기힘든 수작이죠..역시 인간 자신(주인공)의
자아성찰하고 남을 배려하고 인내할줄알며..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무협!!
한마디로 감성적인 인물묘사나 감정묘사에 탁월한작품들.

예로 백작회님의 열세번째 제자를 들수있겠죠.볼때 마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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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필체랑 서술방식이 비슷합니다..
빈들님이 먼저 글을 쓰셨으니..
문우영작가님이 조진행작가님의 영향을 받은거겠죠..
개인적으론 악공전기책에 조진행작가님 추천글이 붙어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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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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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악공전기는 주인공 성장의 호흡이 너무 길더군요. 이런경우 완결이 너무 빠르게 되기도 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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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주인공 이름부터 비슷함~~~
석도명 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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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악기(칠현금) 한쪽은 붓
왠지 안어울리것 같으면서 왠지모를 조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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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의 크로스오버라..
흠~ 좋은 생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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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추천이 많길래 주문해놨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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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작품, 드림북스는 욕심쟁이 우훗훗
악공전기는 주인공이 아직도 약해 빠져 보인다는..... 주위사람들한테 자꾸 태클당해서 안쓰러워 죽겟어요 짜증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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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정말 비슷한느낌이 듭니다.
무림에만 얽매이지 않는 다방향(?)적인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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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둘이 만난다면 석도명이가 이김.. 허공답보.
무음의 경지 불검 현재 거의 천하제일에 가까워 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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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별로. 좀 밋밋한 면도..... 그래서 지루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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