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진백님글보고 이번감상평에는 개그를 추가하셧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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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그렇다기 보다는 적포용왕쪽이 개그를 넣기가 좀 더 편했습니다. 천잠비룡포 같은 스타일은 진지한 분위기라서 그런지 개그 넣어서 감상글 쓰기가 어렵다는... 물론 6권에서는 썬더볼이 있어서 편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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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흐믓한 웃음과 함께 담배맛 초콜릿을 먹는다..진백->예운)
진주인공 적포깽판... 무림맹에 삼가 애도를... 예고편 보고 저 사람들이 왜그리 불쌍하던지...
정말 재미있네요........ 저도 강진보단 적포용왕이 쥔공이라고 생각하고 싶은.. (강진은 너무 밋밋해 ㅠ.ㅠ) 4권 예고편도 최고 ㅋㅋ 끝까지 재미있다면 한번 구입도 생각해볼만한~~
저는 둘다 비슷한 비중으로 나오는것이 좋더군요 적포천존의 등장도 재미있지만 그는 이미 최강자이니 아무래도 주인공인 강진의 성장과 비중이 약간 높았으면 합니다.
난 둔저님의 파륜검 사무적외전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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