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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8.04.23 03:14
    No. 1

    이미 2권에서 남성인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4.23 03:57
    No. 2

    지대로네~~ㅎㅎ
    3권은 1,2권에 비해 무난했던...(재미있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Ze피로스
    작성일
    08.04.23 09:23
    No. 3

    남성은 벌써 회복되었는데, 단지 환관이란 직책과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어쩔 수 없어 숨기고 있지만... 하는 행동은 남자 아닙니까?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4.23 12:29
    No. 4

    일성님은 갈수록 글이 괜찮아지더군요. 빙공의대가 이전에는 훑어보고 말았는데, 이제는 신간이 기다려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8.04.23 16:18
    No. 5

    저도 재미나게 봤습니다.
    끊기지 않고 한번에 쭈욱~~읽히더군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나무책상
    작성일
    08.04.23 16:42
    No. 6

    어서 4권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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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하늘다래
    작성일
    08.04.23 23:39
    No. 7

    물론.. 벌써 남성을 되찾긴 했지만
    대외적으로는 아직 환관으로 활동하기에...
    주인공의 정체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반남반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의 흐름상 중반 이후까진
    성기능 복구라는 사실이 숨겨지는 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저는 주인공이 하루빨리 남성구실을 하는 순간이
    등장하길 바랄 뿐이랍니다^^;;

    제 뜻은 본질은 남성이지만 다른 이들이 몰라주는
    작품 속 현실이 지속되는 것에 대한 단순한 푸념이었으니
    너무 과념치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건 작품이 정말 재밌다는 것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랑들논
    작성일
    08.04.28 13:08
    No. 8

    저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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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08.06.23 11:32
    No. 9

    저도 어서 남자구실 좀 했으면 좋겠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감정에 좀 충실 했던 순간이 있었으면...
    정말 재밌고.. 마음에 드는 주인공이지만
    자신을 위하는 사람 걱정하는 사람까지 속이고 물건취급하는건...
    솔직히 좀 그런거 같습니다.
    상당히 교활한 주인공.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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