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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82 무한의공간
    작성일
    08.04.05 06:43
    No. 1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08년 기대작중의 하나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흑색
    작성일
    08.04.06 13:26
    No. 2

    구 무협들을 지겹게 보다가
    군대를 갔죠.
    군대를 갔다와서 무협과 멀어졌었는데,
    우연히 본 용노야의 독보건곤은 구 무협에 물들여 있던 저에게 충격이였습니다.
    용노야의 책들을 샅샅이 뒤져 읽고,
    다시 대도오를 통해 좌백의 글을 읽고,,,
    이렇게 신무협을 읽고 읽어 지루해 질 무렵 본
    임준욱의 '진가소전'. 감탄했습니다.
    그 이후 수 많은 작품들을 보면서 좋은 작품도 그저 그런 작품도 많이 보았습니다.

    숭인문을 보고 몇년래 최고의 작품을 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못보신 분들 필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이심환
    작성일
    08.04.07 11:09
    No. 3

    대단합니다. 빌려서 볼 책이 아니라 사서 볼만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연인 양진위의 성향은 좌백님과 임준욱님의 자식이 합쳐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권을 아직 다 읽지 못했는데 사매 종염방이가슴아픈일이 없었으면 좋겟다는 기분이들었답니다. 동화가 되었다고나할까요. 그만큼 몰입도가 좋았네요.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진짜무협광
    작성일
    08.04.08 21:59
    No. 4

    저도 좋았습니다.
    다만 어린나이에 강력한 의지가 없다면 입문도 못할것같군요.일반적인 무공상식으로 자기만의 무공을 세운다,,,이건 한 문파의 종사를 기대하는거나 다름없으니까 도인들이나 다름없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주너비
    작성일
    08.04.09 04:18
    No. 5

    멋진 글이죠..
    그래서 질렀습니다~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4.09 18:06
    No. 6

    이참에 저도 3번째로 지르는 책이 되지않을까 하는 책이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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