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역시....제가 뭔가 현 문피아 운영에 있어서 눈엣가시인가보죠?
분명히 앞에서도(본문에서도) 전 문피아에 연재하는 글이 없다고 말했고 홍보도 아닙니다. 제가 문피아에 연재하는 글이나 있으면 홍보겠군요.
찾아보세요 제 아이디로 연재하는 글이 있는지 아닌지요.
분명히 본문글에 습작도 아니고 소설도 아닌 글이라 했습니다.연재도 아니구요.
왜냐면 제가 중간에 쓴글이 소설이 아닌이유는 주제 문체는 있지만 구성이 없는 글이기 때문이지요. 그리하여 내세울게 없어 연재하지 않습니다.
뭐가 홍보라는 건지요? 그저 제가 생각하는 것과 초우님의 글과 맞는 부분이 있어서 그 즐거움을 감상한 글입니다. 그저 뭐가 맞는 부분이냐를 많이 쓴부분은 인정하지만 홍보가 아닙니다.
제가 홍보하려 했으면 문피아가 아니라도 제 아이디로 조아라라던가 등등다른 싸이트에 제 글이 있어야죠 무협의 주제로 말입니다.
설정을 올린이유는 첫째가 많이 비슷함에 대한 반가움이고 두째는 혹시나 습작가분들이나 다른분들이 비록 엉성한 설정이지만 혹시 차용하실분은 마음껏 차용하라는 의미에서 올린것이고.
두번째 쟁자수 설정은 역시 많이 비슷함에 대한 반가움이 가장크고 그 다음은 같은 설정도 이리 사족을 달면 많이 다르고 다큐나 서적의 내용을 공부하면 서로 다르게 해석될수 있는 부분이 있음을 넌지시 알리기위함도 있습니다.
무슨글을 홍보했다는 건가요? 저 감상글에 제 글의 스토리라도 적혀있던가요?
전 소설을 쓴다는것이 상당히 힘든것임을 알고 특히 구성에 있어서 사건을 만드는게 저하고는 전혀 적성에 안맞기에
주제 문체만있고 구성은 없다시피한 거의 설정집에 가까운 글을 제 하드에만 간직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게 제 글 하나하나가 눈엣가시인가요?
그럼 삭제 하세요.다른글 삭제 하듯이 말입니다.
그럼 이동 하세요. 다른글 이동 하듯이 말입니다.
이제와서 신사적인척 하지 마시구요
그럴꺼였으면 다른 삭제 이동글들도 이렇게 미리 "친절히"이야기 하시지 그랬나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