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원래 신무협이라는 말이 첨나온게
용대운님이나 금강님 정도분들의 몇몇 작품들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분들이 구무협과 신무협의 경계를 이루셨다면
좌백,풍종호,장경,금시조,진산,설봉...머 이런분들은 완전히 신무협작가분들이셨는데 시간이 지나며 의미가 바뀐듯....
보통 구무협은 스토리의 기본틀이 거의 유사합니다.
꽃미남,천재,사연있지만 높은 신분,절벽,꼬이는 미녀들,막강무력,복수
대충 저런식이죠.
아~강호무뢰한은 색깔이 좀 독특합니다.
복수라던가 그런건 비슷하지만 밝은풍이죠.
재미는 보장됩니다만 취향엔 안맞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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