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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7.12.06 15:57
    No. 1

    이번엔 좀 긴장감 있지 않았나요?
    3군데에서나 전투가 벌어지니까 단형우가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까 상당히 불안했었거든요. ^^
    이러한 동에번쩍 서에번쩍 전투양상은 이제껏 마신에서밖에 찾아볼 수 없던 독특한 발상에서 나온 것이기에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느낌은 뭐 드래곤볼의 순간이동에서밖에 볼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제 생각엔 어쩌면 카카로트보다 쎌 지도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瀣공작
    작성일
    07.12.06 16:08
    No. 2

    저로선 보신분이 부러울따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虎랭이
    작성일
    07.12.06 16:42
    No. 3

    카카로트...덜덜덜...
    그런데 취월이가 누구였더라? 기억이 안나네요;;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meyameya
    작성일
    07.12.06 16:49
    No. 4

    천기자의 안배가 맞습니다만... 뭔가 착각하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12.06 17:10
    No. 5

    헐 카카로트라뇨 ㅋㅋ
    오천이만 와도 형우는 떡실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12.06 17:25
    No. 6

    주목할것은 이것입니다.
    아직도 단형우는 자신의 전부를 보여주지 않았다는거....후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리바람
    작성일
    07.12.06 18:10
    No. 7

    카카로트를 따라잡으려면 장풍 한방에 태양계를 날릴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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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07.12.06 19:48
    No. 8

    춰월은 원래 천기자가 거둬 들이려고 했으나, 혈마자가 빼앗은 기재로 나옵니다. 몸을 다치고 나서 스스로 혈마자를 버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류화
    작성일
    07.12.06 23:06
    No. 9

    8권도 기대기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댄간
    작성일
    07.12.07 14:22
    No. 10

    취월이랑 고독 상관없을 걸요?
    천기자의 안배가 한두 개도 아니고

    단형우 외 99명만 고독 먹은 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12.07 20:26
    No. 11

    그렇죠 단형우는 아직 조금도 힘들어한적이없을.. 7권의 어떤 장면에서도 신기했을뿐! ㅎ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07.12.08 19:33
    No. 12

    취월이 굉장히 비호감으로 변하는구나 했더니만 네임즈님이 말씀하신 건 전혀 보이질 않네요. 무림맹주가 취월에게 와야하는 게 아니라 취월이 갈 수가 없으니 와주십사 하는 모습이더군요. 무림은 아직 혈마회의 그림자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취월은 월영으로서 회에 몸담았었고 그 천재성으로 인해 더욱 그 힘을 잘 알고 있었으니 어떤 경우에도 자신이 죽을 수 있는 가능성은 배제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천기자의 안배가 단형우 외 99인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참 난감합니다. 취월도 분명 그에 속할 수 있는 기재였지만 혈마자에게 빼앗기자 그에 대해 천기도해를 남겼서 다시 혈마자를 막는 자로 돌아왔으니 천기자의 안배라고 해도 별 상관은 없는 사항인 듯 합니다.

    단형우에 너무 집착하시는 듯 한데 저희야 단형우의 모습을 계속 보고 있고 그것이 환상이며 무협이다라는 걸 알고 있지만 작 중의 사람들에게는 현실입니다. 자신의 기준에 벗어나는 사람을 이해하기는 쉽지가 않죠.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월은 단형우가 소문 그대로일 가능성을 배제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그리고 이미 북해빙궁에 당할대로 당한 사람들에게 그 뒤에 혈마회와 혈마자가 있는데 제가 사실을 거기 소속이었습니다. 라고 한다면 과연 그 뒷말을 제대로 들어줄런지 의문이군요.

    네임즈님은 감상란에 꽤 글을 남기시는데 다른 글들은 몰라도 이 감상평은 너무 주관적으로 치우친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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