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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7.12.08 21:26
    No. 1
  • 작성자
    Lv.1 야승
    작성일
    07.12.09 17:37
    No. 2

    혈마자가 약하긴 한데...아무레도 마계에서 마물들이 빠져나올듯 싶은데욥...그리고 단형우가 그걸 막기위해서 마물들하고 같이 묻힐듯하고
    마지막에는 주인공이 단로 살아서 돌아간다...여자들은 울음을 터 뜨리고
    뭐 대충 이 정도 아닐까요..저의 예상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녹수무정
    작성일
    07.12.09 21:08
    No. 3

    대부분 주인공을 대적할자가 없다고들 생각하시는데 전 다름 니다
    천기자 + 혈마자 <<<이존재가 한명 일경우 절대 무시하지 못할
    존재라고 보는데요 왜 둘로 갈라졌을까요? 흔히 말하는 선악의
    싸움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음모일까요? 진으로 고수을만들고 마계로가는 길까지 뚫어버린 천기자 10년만애 중원을 말아먹을 세력을 만든 혈기자 둘이 힘을 합하여 마신을 공격한다면 ? 죽이지는못해도 봉인은 가능하지않을까요 ?혹시 한몸에 선악을 동시에 그리고 따로 이루고 합일 하면 천하무적되는 신공 이라도 익히나...

    단순히 생각하면 한없이 단순한 결말로 갈수도 있고
    복잡하게 꼬인다면 한없이 꼬일수도 있읍니다 이점이 마신에 장점이죠

    제갈린의 진과 월영의진 단형우의 검의 합일이만든 공간 가르기
    검의 합일이 공간을 가르다니 무슨 복선인지 궁금 합니다.
    단향우는 진을 검으로 갈랐죠? 최종보스는 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류화
    작성일
    07.12.09 21:46
    No. 4

    마물이...
    등장한다면 왠지 영...
    차라리 혈마자나
    해치우고 끝냈으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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