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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4 엘피드
    작성일
    07.09.21 14:41
    No. 1

    연재 안하기도 뭐하죠. 연재를 안하면 많은 사람들이
    소칭 네임밸류가 없는 작가분들 작품은 출판이 되도
    안보는 편이라ㅠ;
    그리고 출판이 되고 많은 작품들이 한 일주일동안 대여가
    잘 안되면 곧장 반품되는 상황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7.09.21 15:05
    No. 2

    투왕에 나왔던 독심호리 손강의 어린시절 이야기 맞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Odysseus
    작성일
    07.09.21 15:51
    No. 3

    별도 두글자만으로 선택한 작품.. 그리고 대만족 했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주인공이랑 공일구인가.. 그 여자랑의 이야기가 웬지 어색하다는게 단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2권 후반부에 너무 급격히 전개되는면이 있습니다.(잠깐 정신을 못차린...) 하지만 대만족한 작품.. 3권을 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9.21 17:42
    No. 4

    이번달에 나온 몇안되는 수작이죠.
    근데 별도님은 젭알 이거쓰다 저거쓰다 하지말고
    한번 쓸때 하나를 확실히 끝내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스빈다.
    그림자무사 2부는 언제쯤이나..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하무림
    작성일
    07.09.21 19:07
    No. 5

    검은여우 주인공이 투왕의 손강 맞습니다.
    연제중이던가 별도님이 직접 말씀하신 부분이지요^^
    어떤분이 댓글로 그 내용을 남겨놨는데
    다음연재때 거기에관해서 얘길 하셨었습니다.
    댓글다신분 예리하시다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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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09.21 19:19
    No. 6

    <투왕>에서 검은여우의 출현인물로 보이는 반가운 캐릭터가 보이네요^^
    정말 그 사람이 맞는지는 겸은여우를 계속 봐야 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풍(飛風)
    작성일
    07.09.21 22:44
    No. 7

    ...검은여우 다들 칭찬 뿐이시던데, 전 단점만 눈에 박히더군요.
    일단 오타. 읽으신 분들은 아실 거라 믿고 넘어갑니다.
    그 다음 가장 불만인 것은, 전형적인 먼치킨 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요즘 신무협이라 붙는 소설이 다 그렇다해서 이 정도는 괜찮다 싶을 수도 있지만, 오마 중 두 명에 오괴 중 두 명. 대략 전 천하제일십대고수라 할 만한 이들 중 4명의 진전을 이었습니다. 충분히 먼치킨이지요.
    왜 그것은 지적하는 분이 없을까요. 2권 후반부분에서 딱히 절기 없이 을급을 잡고, 장마의 무공, 나머지들의 절기를 모아다고 제대로 갈기면 을급 이상일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LongRoad
    작성일
    07.09.22 00:36
    No. 8

    철강쇠님.. 내용을 제대로 안읽으셨네요. 잘보시면 지금의 무공은 훨씬 발전해서 전대 고수의 무공을 다 배워도 그닥 세지가 않다고 나옴니다
    더군다나 배우고익힐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계속 명령에 따라서 일하러 나가고 있어요. 2권에서 대충 절정고수한테도 깨지는 주인공입니다
    이런걸 먼치킨물이라고 분류하시면 글세요..무협소설 99프로이상이 먼치킨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09.22 01:55
    No. 9

    주인공이 강해지는 것만으로 먼치킨이라는 평가를 듣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사람마다 먼치킨에 대한 정의는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먼치킨 캐릭터가 [힘이 달려서] 머리를 써가면서 난관을 극복한다는 개념은 거의 본 기억이 없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9.22 03:24
    No. 10

    애초에 먼치킨이 나쁜 것도 아니죠. 재미없게 쓰는 막가파 먼치킨이 나쁜 거지 먼치킨이라도 얼마든지 잘 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위의 두분 말씀처럼 강이가 아직 먼치킨도 아닌 것 같군요. 강해지는 '속도'로 본다면 충분히 빠르긴 합니다만... 이후에 아주 짱 세질 복선이 착착 놓여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거야 뭐 그때 가봐야 어떤 식으로 표현될지 알 수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2 davy
    작성일
    07.09.22 06:52
    No. 11

    설정상 강은 정말 무지막지한 먼치킨이 되도록 안배 되어있는것이 맞습니다. 자세한건 투왕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검은 여우가 연재를 시작할때 제가 가장 걱정한 것도 그겁니다. 십대 중후반이 되도록 백면서생으로 살아오던 평강을 대체 어떻게 그런 무지막지한 고수로 만들것인가.....자칫하면 작품의 개연성에 흠이 갈수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제 개인적으로는 지금 이 속도 -강이 강해지는- 도 그리 빠른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세계관과 시간을 공유하는 다른 작품에 강과 소속이 같은 절대 고수가 등장하고 이 절대 고수의 진전은 이미 다른 사람이 가지고 가는걸로 정해져 있습니다. 공무원인 강이 앞으로 나라 녹 먹어가며 대체 무슨 수로 강해질까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몇번 댓글달때 검은여우를 무협판 007, MI 라고 한 일이 있습니다. MI 의 이던 헌트 생각해보세요. 미칠듯한 먼치킨 아닙니까? 그렇다고 MI 시리즈가 스파이 영화로서 격이 떨어지나요?

    주인공에게 찾아오는 기연의 수 가 많다고 해서, 주인공이 어마어마하게 강하다고 해서 작품의 격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걸 결정하는건 그 과정이 얼마만큼 설득력과 몰입력을 갖추고 있느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9.22 09:07
    No. 12

    뻘쭘해서 삭제 ㅜㅜ
    투왕 다시 봐봐야겠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풍(飛風)
    작성일
    07.09.23 00:55
    No. 13

    롱로드// 위에서 말했다시피, 말씀하신대로 2권 초중반에서 절정급에게 깨지는 실력인데(병급), 명령을 수행하느라 바빴던 1년이 지났다 하여 대충 해서 을급을 잡고 제대로 절기를 모아서 쓰면 갑급에 맞먹는 실력을 가진다는 것이 먼치킨이 아니라... 글쎄요. 병급도 안되는 시점에서 1년만에 갑급에 다다른다는 것은먼치킨물이라 분류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년이 시간이 전대 고수의 진전을 이을 시간으로 부족하다 보신다면 제 의견이 어느정도 옳다는 것이겠죠? 아무리 낮아졌다 해도 전대천하제일십대고수 라 할 만한 이들 중 4명의 진전을 이었는데 그게 보통이 아니잖습니까 오괴 중 두 명, 활개와 만통개가 갑급인데, 탄환, 혈괴 또한 갑급일 테고 오마라면 무급 정도는 될텐데요.(아무리 못 쳐도 갑급과 무급 사이이겠지요. 게다가 장마는 그렇게 오마인 상태에서 당한 이후로 공격,수비 초식을 하나씩 만들어 내어 더 강해졌지요. 최소한 장마의 무공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뒤처지지 않았구요.)
    인의검사// 머리를 쓰는 이유는 그가 주변 인물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다른 능력을 숨기기 위해서... 라는 측면이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느낌이 들 만한 부분도 있었구요.
    산산//뒤에 어떻게 복선이 깔려 능력에 제한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당장에는 먼치킨적이라는 건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덧. 저도 검은여우 좋아합니다. 일단 당장에 주변의 다른 작품들을 둘러봐도 이만한 작품은 흔치 않으니까요.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전 단점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위쪽 댓글에 호평만이 있기에 좋지 못한 점도 있다. 한 것이구요. 물론 몰입력이라던지 필력이라던지 그 외에도 좋은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에는 어색한 부분도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마선신즉나
    작성일
    07.09.24 12:44
    No. 14

    이분 질풍권?... 쓰고있지 않으셧나... 아닌가? 이분 안니가 여하튼 ㅠㅠ

    보고싶네요.. 아 반품이 다되는 시대라 ㅡㅡ 저희 동네 책방에는 ...

    이상한 책들밖에 없어요 제길.... 책방주인들도 좀 문피아?... 좀보면서

    추천란에 올라온것들은 다 ... 책방에 넣어두길...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07.09.29 13:51
    No. 15

    저도 '무조건' 강추!!!!// 지금까지(2권) 읽은 분량만큼은 더이상 어떤 흠도 잡고 싶지 않을만큼 재밌게 봤습니다. 여튼, 강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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