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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1 흉마(凶魔)
    작성일
    07.09.26 17:17
    No. 1

    확실히..송백에서의 절대십객은 너무 약합니다..-_-
    삼현과 명선을 제외하곤 아무도 절대십객이라는 이름값을 못하죠...
    그리고 오마랑 유정신이 같다라..

    확실히 철우경,유천한을 제외한다면 유정신보다 딱히 강하다고는
    할 수 없을겁니다...
    머..유정신이 천재에다 무골이겠져...장무영과 비슷할것 같습니다..

    오히려 잘못된건 무자겸과 남궁천의 무위힙니다..-_-
    무자겸과 유정신은 배분도 지위도 비슷합니다..남궁천도 그렇고...
    그런데도 장무영한테 일초에 끝나지여...
    여기서부터 그나마 균형을 이루던 밸런스가 붕괴되 버립니다..

    장로원주인 채영도 장무영이나 명선과는 그다지 꿀리지는 않습니다.
    호법원주인 유정신도 꿀릴것 없고...
    근데..내성주인 무자겸과..무림맹주이자 절대십객인 남궁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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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운보
    작성일
    07.09.26 23:07
    No. 2

    누가 정리를 하든 결론은 무공 밸런스가 무너졌다는거 아닐까요..남궁천과 명선진인의 어마어마한 무공차이(마교주에게 남궁천은 단 한방에 끝, 명선진인은 아마도 동수나 약간 약한 수준..)는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말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거 같습니다..더군다나 두사람이 강호에서 비슷한레벨(절대십객)로 평가받는 고수인데 말이죠..물론 강호의 평가가 완전히 잘못됐다고 말할 수도 있긴한데 그렇게 보기에도 격차가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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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흑구청구
    작성일
    07.09.26 23:17
    No. 3

    제 생각에는 스토리를 너무나 빨리 끌어나가려는 경향이 있다보니
    작가분도 스스로 설정을 잡으셨다가 그것을 권수에 맞추어 가다
    보니 초기설정자체도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뭐 다음 권이 나와바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쓰신글로 이루어놓은것이
    무너진다는 느낌을 저는 받습니다.
    뭐 앞으로 이분의 차기작을 사야할지 아니면 안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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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09.26 23:18
    No. 4

    무공의 특성차도 약간 있는 듯은 하지만...
    송백의 경우도 처음 일격을 맞고 타격을 심하게 입었으니까요. 송백의 무공 특성상 회복이 강력하지 않았다면 그 시점에서 game over였을 수도 있으니...
    명선진인의 경우는 일단 강호십객 안에서는 좀 별격이라는 평가가 맞을 듯 하구요.
    확실이 이래저래 이유를 대봐도... ^^; 두 사람을 일격에 처리시켜버린 것은 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약간의 공방 정도만 있었어도 이렇게까지 문제시 되지는 않았을 듯 한데... 두 사람의 위상상 방심했다는 말로도 처리가 안되고 말이죠.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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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연호
    작성일
    07.09.26 23:24
    No. 5

    그냥...

    같은 절대십객내에서 가장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명선의 무공수위가
    진면목을 드러냈다고 치고..

    장무영은 각성해서 순식간에 격차가 낫다 치고 보면 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검사잼따
    작성일
    07.09.26 23:27
    No. 6

    철우경이 강호삼현과비슷하다니요 ㅎㅎㅎ
    철우경이 한현과 싸웠을때는
    내상을입고있던걸로아는데...
    그상태에서도 무승부...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7.09.27 04:23
    No. 7

    한현과 철우경의 싸움 당시 철우경은 부상을 입고 있었다고 되어 있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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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호좁무사™
    작성일
    07.09.27 08:08
    No. 8

    일딴 최강은 초일이고
    이인자가 철우경 (근데 내공 줘서 어찌될련지)
    그다음이 강호삼현 (부상입은 철우경과 무승부)
    이렇게 되겠죠.

    일딴 장무영의 무공은 분노(?)로 인해 극성으로 펼쳐서
    각성합니다. 그래서 엄청 쎄지죠.
    그리고 중요한게 무공특성상 마기로 인해서
    상대의 대응이 늦어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남궁천이 한방에 가버린거죠.

    이원신공 대성한 송백도 그것때문에 한방에 골로 갑니다.
    단지 이원신공의 사기성+전검류의 무공특성상 한번 붙어봤기에
    대응하게 된것이죠. (완전히 사이어인)
    그리고 원래 기본 능력자체가 송백이 높지만
    각성으로 인해서 결국 무승부가 된것이죠.

    즉 송백 > 장무영 에서 송백 = 각성장무영이 된것입니다.

    그리고 명선진인이 송백에게 반초차이로 이기나
    비무라는 특성으로 인해서 송백과 동급 또는 송백의 우위가
    점처집니다. (송백의 무공은 비무용이 아니라 실전최적화죠)
    즉 송백 >= 명선진인 정도 되겠지요.

    여기서 명선과 장무영의 경우는 마기에 대응하냐 못하냐차이지만
    각성장무영 >= 명선 정도가 예상됩니다. 대응시 동급
    즉 송백 > 각성장무영 >=명선 =< 송백
    이런 사슬이 예상되는것이죠.

    섯다로 치면 38광땡이 최고이나 광잡이 뜨면 지는것과 같은
    원리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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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Supreme...
    작성일
    07.09.27 16:39
    No. 9

    철우경이 내공을 줬다고 하지만.. 그게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그에게.
    초일도 송백에게 비슷한 짓을 한걸로 기억합니다(아닌가..ㄱ-?)

    결론 - 초일 다음은 철우경. 이 둘은 정말 별로 차이 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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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7.09.27 21:35
    No. 10

    청명심법이나 이원신공은 자연의 기를 대량으로 흡수해서
    엄청난 공격을 퍼붓게 하죠.
    진원 좀 나눠 준 것 가지고 별 차이는 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신공으로 순간적으로 사용하는 내공량이 워낙 엄청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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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야승
    작성일
    07.09.29 17:40
    No. 11

    철우경이랑 초일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초일 한테 철우경은 상대도 안될듯 합니다.
    초일 포스 무적입니다 자기별호도 무적검이고요
    무적이라는 별호는 최강자에게만 쓰입니다.
    예) 권왕무적 ,등등
    이제 빨리 송백은 들어가고 초일포스를 보구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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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배산도해
    작성일
    07.09.29 23:06
    No. 12

    왠지 천잠비룡포에서 작가님이 말했던 '무공의 상성이 잇어요~'가 생각나는 것은...
    초일님 빨리 나와서 쓸어 주사요~~ 분명 화산으로 볼일이 있어서 사부님이 갔어요라고 아명인가가 말한거 같은데, 다음권쯤에서 찾아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초일 나오면, 능가하고 삼현하고 다 같이 뛰쳐 나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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