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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41 맥시마
    작성일
    16.08.23 18:17
    No. 1

    진짜 초반 그 부분 눈물 찔끔했습니다.
    장르문학 보면서 눈가가 촉촉해진건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태규님 필력이 날이갈수록 올라가시더군요.
    굿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ahee
    작성일
    16.08.23 21:02
    No. 2
  • 작성자
    Lv.50 으하가아타
    작성일
    16.08.23 23:59
    No. 3

    재맜나요? 으 저한테 태규 작가란 처음에 한두권 재밌다가 재미없는
    믿고 거르는 작간데 이번엔 다르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클로리나
    작성일
    16.09.15 01:09
    No. 4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초반에 재밋게 보다가 중후반에 접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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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겨울도시
    작성일
    16.08.25 10:18
    No. 5

    설정이 주인공 한순간에 문제 있게 만들 수도 있는 쇼킹한 설정인데 그걸 필력으로 커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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