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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채지작가님 작품은 항상 챙겨 보지만 마무리가 다 비슷비슷해서
대여해서 보긴 하지만 구입은 망설여 지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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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지 작가님만의 매력! 요즘 아주 기대하는 몇 안되는 분중의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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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빨리 나와라. 근데한줄엔터 수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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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말씀입니다.
배금주의님 말씀대로... 한 줄 엔터라서 삭제대상에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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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오채지님 요즘 물이 오르셨습니다. 이번작품이 올 한해 손꼽히는 무협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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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수라가 전작이 맞긴한데...중간에 비룡잠호도 있었죠. 십병귀는 오채지 작가님의 로드무비식 무협이 극성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작품 같네요. 오채지님 소설은 구성이나 그런 면에서 소설이 아니라 꼭 영화같죠. 그것도 헐리우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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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읽었는데..3권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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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론 정말 강추하고 싶습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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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재밌게봣네요 ㅋㅋ 다만 이번에 주인공이랑 치고박고하는 조연이없는거같아서 아쉬워요 ㅋㅋ 항상 한명씩있었는데말이죠 그런조연 싫다는분들도있지만 맘에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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