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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가 다르다니요...
보통 나아주신 아버지 따로 키워주신 아버지 따로 ..이렇게 되면
대부분 키워주신 아버지가 진짜 아버지 이렇게 되는경우가 많은데..
장천 무한의 경우는 모르는 상태에서 일이 벌어진거고..
라혼은 진짜 거의 날때부터 키운 아버지나 다름없는데 ㅎㅎ..
라혼의 경우가 제가 볼땐 더 심했죠..
물론 둘다 문제삼을 만할 꺼리는 아니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왜배신감을 느끼시는지 도저히 저로써는 이해를 못하겠음..그정도도 허용이 안된다면.....아직도 유교의 망령이 이나라를...
머리는 공자왈...맹자왈...몸은 아메리칸이라...에효.
답글달다 보니깐 옛날에 드라마 중에 "다모"가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저는 그 이서진 하고 다모역의 하지원의 사랑은 같이 자랐기 때문에 느끼는 오누이간의 정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 진짜 핏줄인데 모르고 만낫던. 장성백역의 김민준하고의 사랑이 진짜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보고 근친하라면 물론 못하죠 누나 동생 어머니생각하면 그런 맘이 아예생기지가 않죠..그건..같이 자랐고 오랜시간 같이 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또 핏줄이라는 가족이란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제게 만약 어려서 일찍 헤어진 형제나 암튼 핏줄관련 여성이 있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만났는데 ..응응할 상황이 왔다..그럼 저는 100프로 할것같습니다.
거기다가 어디서 본것같고..옛날에도 응응했던것 같은 기억이 있는여자라면 200프로 하고야 말것갓습니다. 이런것이 잘못된생각이라면 할수없죠...결국..취향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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