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북명마도는 도검님 작품인데 명부마도랑 뭔가 착각하신듯하네요. 아우마스님도 오타가 장난이 아니네요. 작품명을 다시 한번 살펴보심이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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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마도를 잃어버리셨나요, 아님 읽으셨나요?
북명마도는 도검님이시고, 팽타준님은 명부마도를 쓰셨습니다. 감상문도 오타가 많군요.
제가 볼때 아우마스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책내는 사람이 작가로서의 책임을 가지란 말씀이신것 같은데, 태극농풍무님은 너무 글쓴이를 꼬집으시네요, 위의 글쓴이는 글을 쓰는 작가도 아니고 꼭 오타났다고 해서 뭐라 할 순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오타는 둘째문제고 책제목이 틀렸는데요. 북명마도는 팽타준님 글이 아닙니다. 북명마도를 완결까지 재밌게 본 입장에서 이런 어이없는 실수는 무척 안좋게 느껴지네요. 자기가 감상문을 쓰려는 책의 제목 정도는 정확하게 알고 써야죠..
네 잃어버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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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많으시네요. 확인하는 대로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감상글의 오타도 이렇게 비꼬는데 책에서 발견되는 오타는 아주 요절을 내버려야겠네요.
ㅡ.ㅡ통신체와 오타...좀 보기 힘듭니다. 내용에 상광없이, 읽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글은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죠. 뭐 글쓴분께서 그런 의도는 아니었으리라 믿습니다.
잃다도 오타인가요? 읽다를 잀다로 오타가 날수는 있지만 잃다는 좀..;;
음.....오타가 많으시네요. 앞서 백연작가님이 말씀하신대로 북명마도는 도검작가님이 명부마도는 고무 팽타준님이 쓰신글입니다. 두분다 잘쓰시지요.
뭐 감정이 격해지면 오타가 날수도 있겠지요. 말꼬투리잡고 계속 늘어지는 것은 소싯적 양X치의 행동이라고 조심스럽지않게 말해봅니다.
오타가 아니라 아예 맞춤법을 틀리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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