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흑룡이야 일편단심 민들레였으면 좋겠습니다만, 남궁가의 소녀와 설수인 간의 신경전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둘의 성격으로 봐서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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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나왔습니까? 아니면 흑룡 여기서 연재중인가요?
3권 출간된지 좀 됐습니다.
흠.... 그렇군요..
이 재밌는걸 못보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설수인이 갑자기 죽어서 남궁소녀랑 이어지는것만 아니면 괜찮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제발 그런일이 없기를 아마 그런일 생기면 책을 던져 버릴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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