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유무상동
    작성일
    07.08.13 04:42
    No. 1

    불필요한 논쟁을 방지하기 위해서 댓글을 남김니다
    당신이 제대로 읽었다면 제가 얼마나 '무협'을 사랑하는지 아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7 액운
    작성일
    07.08.13 07:44
    No. 2

    무협소설따위라뇨... 그리고 재미만 있다면 10년인들 기다려야죠. 작가분들 고생하시는거에 비하면 갑진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7.08.13 08:38
    No. 3

    쟁선계는 더 암담 할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이불루
    작성일
    07.08.13 09:14
    No. 4

    생각해보니 둘다 절망적일정도로 느리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풍(飛風)
    작성일
    07.08.13 11:10
    No. 5

    그렇게 절망적으로 느린 소설이 좀 더 있었는데 뭐였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7.08.13 11:11
    No. 6

    쟁선계가 생각나는건...왜 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류라
    작성일
    07.08.13 11:47
    No. 7

    실시간 무협소설 동천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아무려나
    작성일
    07.08.13 11:51
    No. 8

    유수행, 강호기행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룬마스터
    작성일
    07.08.13 12:32
    No. 9

    실시간무협 동천 ORZ. 과연 동천이 언제완결될지.... 진짜 2020년정도는 돼야 완결될까요? 동천 1편은 20세기엿는데.........설마 정말 실시간이라서 22세기완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야인성
    작성일
    07.08.13 16:26
    No. 10

    동천 아직도 나오는구나...ㄷㄷㄷ
    유수행..작가 가둬놓고 채찍질하면서 글쓰게만들고 싶다.
    지존록..감히 한번 손대봤다가 내공부족으로 개처럼 도망치게 만들었던
    그 책.. 이래서 완결 안된 책은 보면 안돼
    모두들 힘을 합쳐서 작가들이 독자들에게 무조건 1년이내에 책을 완결하게 만드는 1년지약을 채결하게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환두대도
    작성일
    07.08.13 17:57
    No. 11

    풍 작가님~ 죽는 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마선신즉나
    작성일
    07.08.13 21:06
    No. 12

    훗... 누가더 오래사나 보자 크크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7.08.13 23:04
    No. 13

    마선신즉나님! 아주 장수하셔야겠는데요. 경혼기 시리즈가 6부작인걸로 아는데. 이제 두편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남경충
    작성일
    07.08.13 23:16
    No. 14

    금원님! 3부작 아닙니까? 지존록 / 분뢰전 / 영겁가로 알구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천무림
    작성일
    07.08.13 23:33
    No. 15

    이상헌 작가보면 비하면 비교도 안 되죠 ㅎㅎ 백도 한번 봐주시길;;
    기대한 작품이거늘..너무 아쉽죠;;;1년에 한번 쓰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므읏한느낌
    작성일
    07.08.14 01:59
    No. 16

    지존록의 경우는 총 3부와 외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중 1부만을 제외하고는 작가분 스스로 더 출판이 가능할런지는 장담을 못하더군요. 아마 지존록의 책에 작가분의 거기에 대해서 말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도 외전(구룡편)은 절대 못읽을것 같고..1부을 제외한 2/3부도 별로 기대을 안하는 편입니다. (출판의 경우입니다)

    1부만이라도 출판 완결이 되기을 바래봅니다.

    지존록이 나오면 구입하곤 하지만, 6권 이후로는 구입한것을 아직 읽어보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구입만 할뿐이죠. 읽으면 다음권을 보고 싶어질테니까..아예 안읽죠. 1부 완결이 되어 완결편을 구입하면 그때서야 읽어볼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무심거사
    작성일
    07.08.14 08:46
    No. 17

    므읏한 느낌님 대단합니다. 어떻게 그 걸 참고 있나요 ^&^ 매 번 읽을 때마다 앞 권을 찾아 다시 읽곤 하죠. 어쨌든 검신무도 나올 때가 되었는데 ㅠ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夜露
    작성일
    07.08.14 09:04
    No. 18

    한 3번정도 도전했다가 좌절만 맛본 책입니다...
    유독 풍작가님 글은 이상하게 저하고 코드가 맞질 않더군요...

    그리고 '재미만 있다면 10년도 기다려야 한다'라...컥...무리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염의불꽃
    작성일
    07.08.14 10:48
    No. 19

    전 아직 지존록 읽지도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7.08.14 18:55
    No. 20

    지존록이 참신한 작품은 아닙니다.
    다만 철저하게 매니아지향의 무협일 따름이죠.
    지나치게 매니악하다보니 오히려 독특하게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이 소설의 대상독자는 어디까지나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무협을 읽
    고 무협이란 세계에 대해서 아는 독자지 새로움을 찾는 독자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7.08.14 18:57
    No. 21

    구매층이 대여량에 비해서 많고 느린속도인데도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는것 또한 독자층을 대강 알수있게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7.08.14 22:09
    No. 22

    저도 구매하고 안읽는 책입니다.. 지존록, 검신무, 그리고 군림천하... 쟁선계는 그래도 나온지가 너무 오래되서 인지 나온데까지는 읽었는데... 군림천하를 제외하고 근 10년내에 완결이 의심되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늘푸름
    작성일
    07.08.27 10:38
    No. 23

    저는 그래도 지존록 나올때마다 읽습니다. 바로 이전권 다시한번 읽고나서요^^ 그러면 1권 보는게 아니라 2권 보는 거니까, 다소 아쉬움이 줄어들긴 합니다.
    쟁선계는 그냥 모아만놓고 있구요, 군림천하는 1부까지만 읽고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품 완결을 보려면 책이 출판될때마다 바로바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출판사에서 다음권을 내줄 수 있거든요... 어어 하다가 그냥 출판중단된 작품이 얼마나 많은지....
    지금도 출판이 중단되어 아쉬워하는 작품으로는 별을쫓는마법사, 프리텐더스, 용옥환기담 정도가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