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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카이프림
    작성일
    07.07.09 11:32
    No. 1

    후...저도 추천보고 봤는데요. 1권 첫장에 천기자! 딱 나오는 순간 숨이 턱 막혀서 아니 이게 무슨 옛날 공장무협 패턴인가 했는데, 그 뒤론 술술 잘 풀려나가는게 재밌다! 라고 느꼈습니다..만은,
    2권부터는 뭐랄까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비슷비슷하게 적나오고 죽이고 적나오고 죽이고 하는 부분은 간략히 줄이고 줄거리 진행을 좀 빨리 했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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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07.07.09 16:28
    No. 2

    전 아이들에게 먹인 고때문에 맛이 딱 떨어저 버렸지멉니까
    주인공의 어쩔수 없는 행보... 고거 딱 싫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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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7.07.09 18:00
    No. 3

    어쩔 수 없는 때가, 살다보면 분명 있지만 그게 너무 많으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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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꼴통공자
    작성일
    07.07.09 19:17
    No. 4

    제가 알기론 일장이 3미터라고 알고있는데 한걸음에 삼천장을 날라간다면 커흑 ... 완전 주인공이 드래곤볼z 수준이네여 나중에 에너지파까지
    쏘는게 아닌가 궁금해지네여 ... 과연 주인공이 이정도면 최종 보스라는
    혈마자는 도대체 얼마나 강하다는건지 설마 지금의 주인공의 무공 상태로 쭉쭉나가서 최종 보스까지 쓱싹하는 그런 황당무개한 플레이가 되는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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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07.09 20:34
    No. 5

    명월님 그 그거도 강자가 먹으면 보신이 되는 거랍니다...
    ^^;;
    어차피 그건 설정상 하나였을 뿐이지...
    뭐 뒤에서 힘쓸 모양이 별로 안될거 같더군요.
    100명 통제하려고 했던게 겨우 1명 남았으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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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7.07.10 01:40
    No. 6

    내 생각에는 혈마자 정도는 주인공이 껌씹어 먹듯이 없애 버리고.. 재빨리 그 마계로 추측되는 곳에서 마계 고수들이랑 싸울거 같던데... 천기자의 무공을 다시 만들었다라는 부분에서.. 혈마자는 쨉도 안되겠구나..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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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음침교룡군
    작성일
    07.07.12 00:58
    No. 7

    와^^ 금강님 반갑습니다. 댓글 올려주셨군요. 후훗..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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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야승
    작성일
    07.07.18 19:34
    No. 8

    ㅋㅋ 이거 판타지였나요..
    주인공 완전 사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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