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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4 s망망대해s
    작성일
    07.03.26 21:58
    No. 1

    초일 명대사 죽이죠 ㅎㅎㅎㅎ
    장항 : 천하제일인이 되게~
    그래서 말해주게 나의 친구중에 장항이 있었다고

    불회곡에서
    장인아저씨 : 검은 선물이네.. 이름은 무엇으로 하겠는가
    초일 : 백리로 하겠습니다
    장인아저씨 : 백리?
    초일 : 마음의 거리입니다

    이자훈 : 강호는.....
    이름기억안남 : 변함이 없네...

    우운비 :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

    등등 정말 많죠 아~~ 짐 생각해도 닭살이 +_+;;;
    한번 백준님 시리즈 명대사를 다 정리해보고싶습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당운설
    작성일
    07.03.27 00:36
    No. 2

    초일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님 글보고,
    갑자기 가슴이 찡해지네요...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이프온리
    작성일
    07.03.27 00:40
    No. 3

    송백을 먼저 읽고 초일을 보았는데..정말..초일의 포스는 대단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흉마(凶魔)
    작성일
    07.03.27 14:08
    No. 4

    전 로맨스한건 별로 않좋아해서..
    다른건 몰라도 송백의 대사 중..
    "일초는 받을 줄 알았지."가 제일 인상에 남는다는...
    최고의 대사였습니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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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두릉두릉
    작성일
    07.03.27 19:04
    No. 5

    초일..을 아직 안봐서 모르겠는데..
    상당히 재밌나 봐요.. ㅇㅂㅇ)..
    언제 한번 봐봐야.. 하는데 책방가기가.. 귀찮..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월궁사일
    작성일
    07.03.28 01:27
    No. 6

    본지 몇 년이 되었음에도 전투장면이나 명장면이 기억에 남더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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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07.03.29 01:26
    No. 7

    저는 다른 것은 몰라도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 이건 정말 최고였심.
    이것이 정파가 말하는 혼이다 라는 느낌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파검객
    작성일
    08.05.17 03:42
    No. 8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혈향만 은은하게 남는다. 혈잔향 초일"

    명대사는 ... 역시 초일 다운 대사.
    "이기려고 싸우지 않는다." .....'다만 살아남기 위해 싸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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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레알돋네
    작성일
    10.06.24 22:42
    No. 9

    송백이 초일에게 달라붙으며 "죽기싫어 살고싶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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