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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 명대사 죽이죠 ㅎㅎㅎㅎ 장항 : 천하제일인이 되게~ 그래서 말해주게 나의 친구중에 장항이 있었다고 불회곡에서 장인아저씨 : 검은 선물이네.. 이름은 무엇으로 하겠는가 초일 : 백리로 하겠습니다 장인아저씨 : 백리? 초일 : 마음의 거리입니다 이자훈 : 강호는..... 이름기억안남 : 변함이 없네... 우운비 :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 등등 정말 많죠 아~~ 짐 생각해도 닭살이 +_+;;; 한번 백준님 시리즈 명대사를 다 정리해보고싶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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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님 글보고, 갑자기 가슴이 찡해지네요...윽......
송백을 먼저 읽고 초일을 보았는데..정말..초일의 포스는 대단하더군요...
전 로맨스한건 별로 않좋아해서.. 다른건 몰라도 송백의 대사 중.. "일초는 받을 줄 알았지."가 제일 인상에 남는다는... 최고의 대사였습니다...-_-)b
초일..을 아직 안봐서 모르겠는데.. 상당히 재밌나 봐요.. ㅇㅂㅇ).. 언제 한번 봐봐야.. 하는데 책방가기가.. 귀찮..
본지 몇 년이 되었음에도 전투장면이나 명장면이 기억에 남더군요-ㅁ-;
저는 다른 것은 몰라도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 이건 정말 최고였심. 이것이 정파가 말하는 혼이다 라는 느낌이랄까..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혈향만 은은하게 남는다. 혈잔향 초일" 명대사는 ... 역시 초일 다운 대사. "이기려고 싸우지 않는다." .....'다만 살아남기 위해 싸운다고....'
송백이 초일에게 달라붙으며 "죽기싫어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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