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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7.01.03 00:54
    No. 1

    취향에 따라 김정률작가가 쓰는 스타일을 대단히 싫어하는 분도 계시지만 전 재밌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베지밀냥
    작성일
    07.01.03 01:48
    No. 2

    시련도 나름이지요...
    다크메이지나 하프블러드의 시련은 몰입감도 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데이먼에서의 시련은 짜증만 나더군요...
    같은 캐릭터의 시련을 두번보는건 정말 고역이었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Agape
    작성일
    07.01.03 02:36
    No. 3

    저도 유성가면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운지애
    작성일
    07.01.03 09:45
    No. 4

    데이몬에서 주인공의 시련은 솔직히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 성격.. 그 머리로 어떻게 마왕의 지위까지 올랐을까 의문이 들 정도랍니다.
    긴 시간 동안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했을 터인데도 3권 말미에서는 또 다시 급한 성격을 드러내더군요. 다크메이지에서는 드래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렇게 고진감래를 했음에도 말이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중원에서의 원한보다 드래곤에게 당한 원한이 더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중원에서의 원한은 잠시지만 드래곤에게 당한 원한는 너무나 긴 시간 아니었던가요? 주인공의 겪은 시간의 흐름이라면 이미 희미해져도 상관없을 시간일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7.01.08 15:56
    No. 5

    풍운지애님, 드래곤에게 시련을 당한 것도 모두 사준환이란 작자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드래곤에게 당한 수백년의 시간의 수모가 모두 사준환에게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누구에 의해서 어떤 일을 당했든 그 사람에게 화를 푸는 사람이 있고 그 전일을 되집어 보면서 왜 그런 일을 자신이 당했는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데이몬의 경우 사준환이 만들어 놓은 덫에 걸려 무공을 잃고 이계로 떨어져 그런 수모를 당한겁니다.
    결국 사준환이 모든 악의 씨앗이죠...
    그렇게 생각한다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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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퓨전조아
    작성일
    07.01.17 12:49
    No. 6

    데이몬......주인공이 너무 어리버리 하다는데서 G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엽
    작성일
    07.02.04 12:31
    No. 7

    데이몬 성격이 왜그리 마왕답지 않은지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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