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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서야 진면목이 들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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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이 아니고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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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왕님, 클클클...커밍아웃이라....역시 다들 BL이라고 생각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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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류스밀리온이... 여잔줄 알았습니다. 후 Sad-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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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 답답..아마도 작가는 각 나름의 캐릭터의 사정을 쓰고 싶어 했던듯...하지만 그렇게 하면 역시 시선이 분산이 되는 군요...그리고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됨..주인공 심리상태가....주인공 형도....
작가가 그런 상황 설정 만들어내고 그 설정으로 갈등구조를 풀어나가는것도 알겠지만..열라 답답함... 좀 짜증남...그리고 남궁 서휘가 이중적 성격이긴 하지만 너무 그러니까....좀 캐릭터 몰입도 떨어지는듯....너무나 이중적 성격..완전 다중 성격 같음.....
첨보다 책에 대한 몰입도가 계속 떨어지고 있음..... 원래 재밌는 책은 다른일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바로 그것만 읽어대는데...이거 읽다가..뭐하다가..배고프면 뭐 먹고...텔레비젼 하면 다 보고..시간 나서 읽었음..별로 손이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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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이니;;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둔..)
(실제로 좋아하고 있는건 여자고;)
6권은 너무 질질 끄는 듯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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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간지러운 소설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죠. 형제간에 저러면
정말 문제인거 아닌가 하구요 그닥 즐거운 재미는 전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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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 소설은 "휘아는 어쩌구 저쩌구"이 문장으로 인해 모든 정내미가 떨어졌습니다.여전히 저 문장 비중이 높은가 궁금하네요.이 소설을 평하면 하이틴소설과 무협의 잘못된 만남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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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가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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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밀리온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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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단골소재로 등장하는 여자같은 외모...주인공이 약간 싸이코끼가 있는데 광기를 멋지게 표현해야하는데... 약간 주인공의 심링가 이해도 안가고 어색한게.. 뭐 어쨋든 재패니메이션의 향기가 워낙묻어나서 취향을 많이 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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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 아스밀리온었나요?
기억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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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너무 간질거려서.. 뭐랄까 소름이 오슬오슬 돋고
징그러운 느낌이랄까?? 쥔공 사고패턴도 도저히 이해안되고
무슨 근친+bl 느낌이... 쩝 3권에서 중도하차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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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엘느낌이라는 감상을 보고 봤는데요. 약간 그런 느낌이 나긴 하지만, 조아라에 작가님이 쓴 글보니까 비엘아니라고 하시네요. 약간 안타깝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어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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