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흠,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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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아랫배에 따뜻한 게 느껴져요!" 에서 폭소. ㅎㅎ
옴마니삼마니아부라카다브라~ 제자왈:사부님!! 아랫배에 따뜻한기운이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주인공을 보며 무슨 불사신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죠.. 그런 상태에서도 자신보다 강한 강자를 몇이나 쓰러뜨리고..= _=;;
저는 주인공이 여자에게 복수의 의미로 강간을 하는 부분에서...으음.. 그런데 그 여자 나중에 어떻게 되나요? 결국 주인공 손에 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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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씬도 그렇고, 주인공이 단기간에 그렇게 강해지다는 설정도 그렇고 너무 어색하더군요. 그 뒤에 나온 일부당천은 그런대로 재밌게 봤습니다만 쾌검왕은 좀 아니던데요.
강간 당한 그 청라는 주인공과 맺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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