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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불패마왕
    작성일
    06.09.25 00:30
    No. 1

    살짝 공감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족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브라보러버
    작성일
    06.09.25 02:15
    No. 2

    장르 문학은 처음 읽을 때는 단순히 재미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어떤 장르든지 재미가 없으면 대중성을 잃게 마련이지요.

    공감은 하지만 글 말대로 한다면 글의 재미가 반감되고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중천의 재미는 연재 당시 상위권에 매겨져 있는 걸로 보아서 증명되었고 많은 독자가 작가의 글을 본다면 증명된다고 봅니다.

    작가는 다수의 입맛을 맞추지 소수의 입맛을 맞출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오스칼
    작성일
    06.09.25 16:17
    No. 3

    저도 그부분에서는 공감ㅋㅋ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무난함. 옥에 티끌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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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thetatto..
    작성일
    06.09.25 20:18
    No. 4

    저 역시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중충한날
    작성일
    06.09.26 14:26
    No. 5

    주자운이 주인공에게 특별한사이가댈꺼라고생각하는부분은
    주자운에게 특별한능력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그래서 구중천에 들어갈때도 주인공이 살아돌아올꺼라고 장담하지요
    나중에 이사람과 내가 특별한 사이가댈꺼라는걸 느끼는대목도
    주자운이 그런능력이 있다는것도 책에 나오는것으로봤는데요;;;
    저는 그래서 그장면을 이해합니다
    만약 내가 약간의 능력이 있어서 이사람과 내가 어떤사이가 댈꺼라는걸
    알고있다면 그리고 그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고있다면
    충분히 그런행동이 나올수도있다는거요
    저는 도리어 구중천안에서만난 나찰과의 로맨스가 더 이해가 안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슈우君
    작성일
    06.09.28 14:49
    No. 6

    재밌죠..

    저도 나찰과의 만남부분은 어색하다고 생각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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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사나운아침
    작성일
    06.10.02 13:43
    No. 7

    나찰이 주인공에게만 너무 쉽게 대해지고 넘어가는 모습이..
    어색 했습니다.. 할렘은 주인공의 전용스킬이라고 하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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