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래도 읽어볼 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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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 작품 읽은지 12년은 넘은것 같은데 비교적 근래라고 하시네요. 우리 나라 신무협이 등장하기 전에 벌써 나왔던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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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제목이 소슬의 아! 북극성인가 보군요.
제 취향에는 어떤 중국작가의 작품보다도 재미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아! 북극성 2부는 1부와는 관계없는 별개의 작품입니다.
정말 한 14-5년 전에 읽은 책이네요 재미있게 읽은 책이죠. 김용이나 양우생 작품을 다 읽고 본 책인데 상당히 독특한 맛이 있었던 기억이..
그래도 김용이나 양우생에 비하면 근래라고 할 수 있죠;;
2부와 1부가 전혀 별개의 소설은 아니죠. 2부는 1부 뒷 세대 이야기이니까요. 제 기억으로는 2부에 나오는 절대 고수중에 노승이 한 명 나오는데 그 노승이 전옥린의 아들이라고 했던것 같군요. 그리고, 그 노승이 말하길 전옥린은 마지막 싸움 후에 그 후유증으로 죽었다고 나왔던 것 같군요. 아들을 찾아와서 보고 죽었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전에 읽은거라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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