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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아줌마들에 대한 원한이 대단하신 듯...
감상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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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작가분들이 쓴 글에서도 저런 문구를 자주 발견합니다... 그래서 남녀의 성별 차이라기보다는 작가개인의 사고의 폭의 문제라고 생각하지요. 주로 나이가 어린 작가분의 글에서 자주 발견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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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글에 공감...
그런데..
아줌마라...그런건 거의 느끼지 못했는데..
내가 아끼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모든 사람들을 죽일수 있다.
이정도의 말은 소설보다 보면...자주 나오는 말인거 같은데요..
음...행동으로 옮기는 건 또 차이가 있나...ㅡㅡ;

후작이 "오기사시미" 라는 작품이었던거 같은데요..
무대보를 쓰신 분이 맞나 할정도의 괴리감을 보여주셔서..
전..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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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보...재밌게 봤지만...4권까지밖에 못봤어여...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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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볼까 하다 뒵내용땜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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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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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아버지는 자식을 버릴 수도 있지만,
어머니는 그렇지 못하죠. 아마 그 차이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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