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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 정말 가슴 가득.. 감정이 솟구치게 만드는 수작이죠. 그런데.... '신선누님'이라는 단어에서 그만, 최근 유역비가 왕어언을 맡았던 천룡팔부가 머릿속을 스쳐 가는군요. 이따가 다시 한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바뜨... 현재는 '이아붕'이 영호충으로 나오고 있는 소오강호를 보고 있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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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가 미소냉전시대의 시대상을 반영한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이상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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