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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메바
    작성일
    06.05.27 13:49
    No. 1

    아아... 지들끼리 싸울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팔황이 일어나 맞상대를 해줄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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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한천림
    작성일
    06.05.27 14:00
    No. 2

    11명이 동시대인 것은 맞습니다.10명의 초절정 고수와 그들을 이끄는 진천이라는 사람 그래서 11명입니다.진천 이라는 사람이 팔황이라는 세력들과 맞서기 위해 제천회 라는 조직을 만들고 10명을 끌어들이죠.10명이 서로 다른 지역에서 이름을 날린다고 보시면되구요 서로 만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동료가 될 것 같네요.한백무림서는 그 제천회의 진천과 10명 즉 10익의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 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간다고,고수들이 너무 많다고 재미없다는 선입관 가지지 마시고 일단 나온 책들 무당마검이나 화산질풍검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천잠 비룡포 자체만으로도 재미있지만 마검과 질풍검도 보신다면 더 재미있는걸 찾으실 수 있을 것이고 거기에 깔린 복선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뿅망치
    작성일
    06.05.27 16:34
    No. 3

    그 고수들이 동시대에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이야기들은......같은 시대라고는 할수 없습니다.물론 마주치기도 하고,,합니다만..
    각자의 이야기들은..
    그 인물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완성되고 나서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떻게 성장했고..어떤 성격으로 성장했고..어떤시련을 겪었고..등등..
    그 부분을 이야기로 끌어내고 있으니까요.전 무림을 떠들썩 하게 만들고 서로 들어버리는 시점에서 끝나는 경우는 별로 없었어요.

    무당마검은 화산질풍검에 비해 나이가 꽤 많아 화산질풍검이 무당마검을 알수 있지만..
    무당마검의 이야기가 끝날땐...화산질풍검은..명성을 쌓기 전이었죠.

    이런식이므로 서로 간섭하는 경우는 별로 없을것 같아요.

    모든 주인공들이 성장을 한후.

    그들이 각자의 개성을 확실히 지닌후에 그들이 뭉쳐
    제천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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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뮤트
    작성일
    06.05.27 21:39
    No. 4

    음, 그건 앞으로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여태까지 나온 작품을 보면 그런 경향이 맞긴 하지만 그래봐야 완결된건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2가지 뿐이니까요. 11작품이 동시대가 맞긴 하지만 조금씩 시간차는 있고 서로 간섭되지 않는다고 보기도 힘들듯...
    어떤 인물은 2~3작품에 걸쳐서 등장할것 같기도 하고...
    결국 끝까지 읽기전까지 해답이란 없을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05.28 11:42
    No. 5

    화산질풍검에서 청풍이 만난 것만 해도 3명인데...
    그들 사이에 큰 사건이 생겼다고 보기엔 애매하더군요;
    전 근데 오히려 그 점이 아쉽더라는.. ㅎㅎ;
    하긴;; 나중에 같은 편 될꺼니 -_ -;; 잘 안싸우긴 하겠네요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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