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린 부부 시절을 한 초반 150페이지 이내에 함축해서 넣고 그 다음부터 성인이 된 엽기적인 부부를 다뤘으면 어땠을까 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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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까지는 참고 보지만....더 보다보면...식상한스토리....저도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하지만 신선하다는건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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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하고 지루하지만 800원 값은 합니다. 볼거 없을 때 딱 손에 들어올만합니다.
1 권은 무지 재미있게봤죠.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훈훈했었는데 2 권까지도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가니 좀 그렇더군요. 2권 중반 부턴 설렁설렁 읽어내려갔었던 기억이 나내요. 요즘 나온 무협 판타지의 평균보단 확실히 위쪽이라 생각하지만 취향도 좀 탈거같고....추천할만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추천하기엔 좀 그렇군....하는 생각도 드는;; 일단 1권정도는 부담없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권은 1권 보신후에 판단하시면 될듯하네요. 일단!! 1권만 추천~
윗분 말씀처럼 150페이지 안에 어린시절 부부 내용 넣고 그후 성장후에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이 나았을듯 하네요.. 1권은 웃음지어가며 읽었지만. 2권에서도 똑같은 패턴으로 진행되니 지루한 감이 없자나 있더군요..
동감입니다.. 평범한 옴니버스식의 소설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너무나 어린시절이 길다고해야할까요.. 1권은 신선하고 주인공들이 귀여워 피식하면서 볼수 있지만 좀 지겨워지더군요.. 3권에선 본궤도 올랐으면 합니다
오늘 읽어보려다가 중간에 딱 펼치고 몇글자 읽자 마자 덮어버렸습니다 -_-;;
가넷님 댓글처럼 됐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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