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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02.14 16:42
    No. 1

    질답란에서 보니 금강님께서도 1권 분량이 덜 들어간 것이 아쉬우셔서 재간 계획을 생각하고 계신 듯 하네요...
    언제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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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비휘
    작성일
    06.02.14 16:59
    No. 2

    개인적으로 정말 지금까지도 다시 읽어보는 작품입니다. 꼭 재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글 동감.. 강추입니다.
    욕심을 더 부린다면 풍운만장도...
    소장하고 싶은 두 책이 절판으로 여전히 빌려보고 있습니다.
    - 대여점도 오래된 책인데..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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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2.14 17:14
    No. 3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부디 빨리 재간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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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6.02.14 21:50
    No. 4

    저도 질답란의 금강님의 답변 보고 나서 무척이나 아쉽네요. 고월의 마지막이 더 추가되었더라면 완성도가 더 올라갔을텐데 말이지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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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02.15 00:57
    No. 5

    그런데 백리용아와 구양천수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역시 많으신가 보네요 ^^
    백리용아... 똘망똘망한 소년이 노인에게 무림의 운명이 달린 물건을 건네받는 장면이라서 '주인공이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 구양천수라는 능글맞은 놈이 나오더니 이 놈이 사건들을 해결해가고...'이 놈이구나!'라고 했더니 구양천상이 등장...-_-;
    2번이나 뒤통수를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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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2.15 10:56
    No. 6

    저는 구양천상이 처음 잠깐 나왔을 때부터 뭔가 있는 인물이구나 했는데요.
    원체 앞에 나서지 않고 한발 물러서서 움직이는 인물을 좋아하는 때문일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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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오행마검
    작성일
    06.02.15 19:18
    No. 7

    재간문제는 이미 한번 재간된걸로 기억하는대요...

    80년대말 세로본에서 가로본으로 판형변경이 있으면서 나온게 [고월]이었고 금강님의 대표작이었죠,,

    이후 [풍운고월조천하]로 다시한번 나왔던걸로 기억 하는데..

    다만 금강님도 마무리 부분을 아쉬워 하셔서 언제 기회가 된다면 손을 보고싶다라는 말은 저도 들은적이 있는듯..

    사족을 덧붙인다면 당시 출판계의 사정으로 볼때 가로판 5권은 상당한 장편이었죠... 그래서 마지막 부분이 지면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기게 된듯..(현제의 가로판보다 당시의 판형의 책이 좀더 컷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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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02.17 13:18
    No. 8

    금강님 무협의 정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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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사유라
    작성일
    06.02.23 16:59
    No. 9

    저도 금강님의 글은 풍운고월조천하에서 완성되었다고 봅니다.
    솔직히 그 후속작들은 길이만 길어졌지 고월보다는 못하다는 생각...
    용대운님이 마검패검서 시작하고 태극문에서 완성되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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