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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6.02.16 17:31
    No. 1

    무림정복은 ㅡㅡ;;;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 사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풍담
    작성일
    06.02.16 23:20
    No. 2

    최현우 작가님의 학사검전 좋아합니다.
    별볼일 없는 서생의 자기도 모르는새에 고수되어가는 과정과
    사건들이 마음에들구요.
    기연을 안좋아하시고 노력과 깨달음으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움이라면 주인공이 너무 겸손하다는 거지요.
    학사검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권용찬님의 철중쟁쟁 권해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神劍서생
    작성일
    06.02.17 00:56
    No. 3

    무림정복이라기보단 아직까진 비무를 하며 검을 익혀가는 과정이라고 봐지네요..물론 뒤표지엔 정복이란 단어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참 재미있죠..색다른맛에 눈을떼기 힘들죠..답답한감이 없지 않기때문에 완결된후 보길 권하는데요..그러기엔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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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02.17 12:33
    No. 4

    처음의 몰입감이 끝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음.. 책의 출판 주기가 조금 더 짧아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군요.

    사실.. 신간이 나왔을 때 흥미가 반감되서 선뜻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소재의 참신함으로 주목을 끌었다면 탄탄한 내용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02.17 13:00
    No. 5

    소재의 참신함 까진 좋았지만,,, 위에 어느분이 말하신대로 지나친
    겸손 -_- 으로 역효과가 난 작품.. 과공비례 라고 하더니만.. 쯧...
    (그래도 개인적으론 비뢰도보다 훨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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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우경우
    작성일
    06.02.17 20:54
    No. 6

    아주 감칠맛 나는 소설이죠..
    다시다도 맛나도 아닌데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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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06.02.18 02:28
    No. 7

    음~ 아직 책을 안보신 분이라면 위 글에서 상당한 오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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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꼬띠아르
    작성일
    06.02.18 11:57
    No. 8

    저도 윗분들과 의견이 같습니다.
    처음의 화려했던 몰입감이 가면갈수록 흐트러진다는걸
    느낄수있습니다.. 주인공의 심한 겸손.. 딱 스트레스받기
    좋더군요. 우유부단하거나 심히 연약한 케릭들은
    독자로 하여금 짜증을 불러일으키죠.. 좀더 강해졌으면
    하는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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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란테
    작성일
    06.02.22 16:33
    No. 9

    많이 강해졌는걸요..
    그런데 출판 주기가 너무 극악합니다..ㅜㅜ
    그래도 전의 내용이 기억나는 몆안되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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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검비성혼
    작성일
    06.03.07 05:39
    No. 10

    참 재미나게 보고 있는 작품인데요..
    출판주기 조금만 줄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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