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왕전설 2권 류진님 이름보고 빌렸다가 1권 반도 안보구
덮었습니다. 그 악당들이 주인공과 꼬마 아가씨 있는데 매복하고 있는
장면 보구 정말 웃기는 것도 아니구 황당했습니다.
요즘 고무판에서 연재하고 있는소설중에 진북두라는 소설을 읽고 있는데
상당이 웃기더군요. 류진님이 서문에 코믹스런 무협을 쓰신다고해서
진북두 같은 종류의 글을 생각하고 덥썩 집어들었는데 Orz 정말 좌절입니당. 매복한 악당들이 꼬마아가씨가 화장실 갈시간을 기다려주질 않나.
아 저한텐 정말 안맞는 글이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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