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용도사님이요?;;
찬성: 0 | 반대: 0
전 완결 나오면 볼거 랍니다. 쿡쿡, 아... 갑자기 떠오르는 비운의 아픔이
저는 솔직히 군림천하... 별로...ㅋ 제 타입이 아니라 ㅎ
흠 아르카이제님에게 순간 살기를..
먼치킨이라하기엔 좀 섯부른듯.. 아직 적수는 많죠.. 삼부 들어 오면서 10권으로 확 늘어 버린걸로 봐서는 한 두어권 정도는 빨리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올해 안에 두권 더 나올까..ㅡㅡ
그것보다는...과연 로맨스가 어떻게 끝이날지...용노사님의 선례에 의하면 아무래도 새드 쪽으로 기울긴 하지만...(아마도 용노사님도 고민하고 계실지도...작품의 완성도를 위한 새드일까...독자의 만족감을 위한 해피일까...개인적으로는 해피로 끝나는 로맨스가 되었으면 좋겠다는...)꼭 이렇게 써놓고 보니 군림천하는 로맨스 소설...(--;;)
주인공이 강하다고 먼치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용노사님의 소설에서 일편단심의 로멘스는 기대하지 않으시고 보시는것이 작품을 즐기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한번떠난 여인들은 돌아오는 법이 거의없으니까 말이죠 용노사님의 작품의 여인들은 거의가 믿을수 없는 여자들 뿐이죠
그래서 더욱더 현실성있고, 재밌고, 제 취향에 적합하다는 +_+
그랬던가요....이런... 전 주인공과 다시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마음을 비우고 있어야 겠군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