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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군자는 지금까지의 장경님 스타일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왠지 암왕과 마군자가 비교되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는.. 왠지 제삼혈옥도 처음의 신선했던 분위기가 끝까지 가지 못한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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