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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재미는 그럭저럭 있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너무 개성이 없어서 엄청실망했었죠, 2부의 주인공이 나왔을때 1부가 끝나고 2부의 주인공은 이럴것이다! 라는 예상이 너무 정확히 떨어지는 1부주인공과 다를바없는 삐딱한 성격, 좀 참신한 주인공을 바랫는데 2부주인공의 성격이 나오자마자 전개되는 비딱선 주인공의 뻔한 행동을 보자마자 짜증나서 책을 덮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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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귀검신 1부보단 조금 못하지만 2부도 3권 중반을 넘어서면서 재미를 찾았습니다.^^ 충분히 추천 받을만한 작품입니다.
재미있습니다만 전 3권이 나온 현재도 2부가 나온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2부가 나온 이유는 남궁세가의 재건 때문이지요. 읽으셨다면서, 모르셨어요?
개인적으로 별로던.. -_-;
나름, 대본소 6대작가 시절의 글부터 읽어와서 그런것인지. 이제는 스스로가 생각하는것 보다 나이가 차서 그런것인지는 모르지만. 몇장 읽다가 덮어버린 작품이었습니다. 전혀 취향 밖의 물건이었던지라... 생각보다 괜찮은 작품이다 라고 하는 분들이 상당히 있는것 같은데, 기회나면 다시 시도를 해봐야 할 것도 같군요. (그렇지만...) 나이를 의식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20대 중반 이상의 작가 작품만을 읽게 되는군요... 설마, 세대차인가? 이런.... >.<);;
궁귀검신1부에서 모순된게 주인공이 어디까지나 활을 전공으로 하면서도 중요할때는 절대삼검이라는 검술을 썼다는군요 그부분이 좀 심하게 말 안되는듯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봤고 또 보고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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