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감상 올리셨네요. ^^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무정십삼월 안 그래도 기대하고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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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두통과 몸살로 정신이 오락가락 하며 썻더니 역쉬 강렬한 메세지를 던지지 못한것 같아요. 덩신차리고 다시 수정하여 올려야 될듯. 그나저나 권사님을 한번 뵈어야 하는디 역시 부산은 넘 멀어....... 컨디션이 좋아야 뭔일이던 할수있는디..... 그저 건강 조심 !
식견을 갖추신 몇안대는 분 같앗습니다 ......^^
쩝! 문제라니깐... 연재란은 3권이상의 분량을 연재 했는 데 굳이 책으로 나와야 읽는 사람들이 있으니..... 에잉! 장화월은 벌써 거시기 하고 있는 중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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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이 많아 기대중이라는..
허억, 돈오공님 제가 바로 굳이 책으로 나와야 읽는 사람입니당. 역쉬 글은 욕조에 푹 잠겨서 책으로 봐야 맛이 난다는 변함없는 제 지론입죠.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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