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초기에 와룡강님의 무협엔..
진한 애정관계 없이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문득 추천해볼려니 생각이 나지않지만^^;;
여튼 초기 무협엔 힘이 실린 재미와 줄거리도 있었지요.
어느순간부터인지..진한 에로틱함만이 주가돼고 또 그럼점이 그순때에 인기가 있었는지..같은 내용의 글들이 며칠걸러 등장하였지요..
나름데로 능력있는 작가라 생각하는데.
경제적 문제인지..인기 있다 싶으니 짜깁기를한 출판사의 문제인지..
지금와서는 욕먹는 작가중 한사람이 돼었더군요..
지금이라도 노력하고 고뇌한다면..좋은글을 쓸수있는 작가중 한분이라 생각됍니다.
언제 재기할지가 문제지만요..
금포염왕 예전 읽은건데 와룡강작가님에 대한 정리차원으루 1.2부 읽어봐찌요 헌데 그 작품의 서문이 참 좋아요 언뜻 공감이 가더군요
와룡강작가가 회심해서 진지구도로 바뀐 작품이랄수 있겟네요
1부 내용은 세부적인 약간의 거부감이 있다 뿐이지 반복해서 읽어도 좋터군요 2부는 서문에서 말하긴 해찌만 와룡강작가님의 본질적인 약점이 드러나더군요. 쥔공들이 알아서 스토리를 했으면 한다는 우스개와 더불어 ㅋㅋ
단점요약해서 몇가지만 들어보겟슴니다. 데뷔부터 그러셧지만
1. 새것으로의 상상은 좋은데 넘빨라요 명칭만 모도 그럴싸하게 지으면 머해요 뇌리에 남아야져 그게 작가의 성격적결함내지는 인내심부족이거나 독자에 대한 무성의로 느껴지죠
2. 기본설정을 세우고 작품을 쓰지 않는다는 검니다. 재주가 좋아서인진 몰라두 글쟁이가 번뜩이는 재치로 사는건 아니게찌요?
넘 다아는 야기인데 구구절절하는것도 쩜 그러네;;
암튼 2부부턴 작가의 단점이 눈에 확들어옴니다. 출판본에 스토리가 짤리기까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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