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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읽고픈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듯 여긴 비내리는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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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 애잔한 작품, 비오는 날 읽으면 가슴 한 켠에 답답함이, 또 한켠에 슬픔이.... 그러나 마직막엔 인생의 허허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아주 좋은 글.
전 슬픈 건 싫어염.. 그래서 책을 고를 떄 해피엔딩을 선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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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읽으면서 눈물 뽑을 뻔한 책으로 '표류공주' 하고 '강호기행록이' 이 유일하다시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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