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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애기가 나와서 그런데 질질끈다고 느끼는 장면은 절벽뛰어넘기 밖에 못느꼈는데 그 장면 빼고 또 머가 있죠? 전 없었는데 하도 질질끈다고 하길래..구체적인 장면좀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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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는 것이라면, 그 이상한 뚱뚱한 여자의 내면으로 1/3권을 먹은적도 있지요. 그다음에 쓸데없는 자잘한 이벤트들(비류연이 나예린에게 잘보이려는 이벤트)들만 잔뜩 너놔서 스토리의 전개가 상당히 늦어지더군요. 그리고 말이죠..18권인가..몇권이지..어쨌든..상당히 많이 나온걸로 기억하는데..스토리의 전개는 아직 입학해서부터 1년도 안되고, 큰 소설의 흐름에서 어느정도 부분까지 왔는가 알기가..쉽지않더군요..(아 이거 무상검감상글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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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검..... 기대가 크듯이 후회도 큰 작품입니다.. 맨처음 설정이 좋았고 글도 흥미로웠으나 가면갈수록 "이거왜이래" 라는 말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하렘건설할일 있습니가? 꼬이는 여자들..
전 재밌던뎅..
좀 끌기는 끌지만.. 재미는 있고요 "이거왜이래"라는 말이 나오는것은..제가 생각하기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유검의 경지가 보통 경지입니까? 무협소설에서도 보기 힘든 절대무적의 경지입니다 "이거왜이래"라는 말이 나올 이상한 행동이 나오는게..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상검..뒷권의 내용과 책 표지에 나오는 내용과 전혀 매치가 안됩니다.. 삼천포로 빠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7권까지 보고는 안보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만족스러웠는데.. 뒤는..-0-;;
제가 보다가 안 보는 소설들 묵향 비뢰도 무상검 이 되겠네요 작품이 초기의 설정에서 벗어난 작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 보는거구요
무상검...으~ 안보게 된 책중 하나져... 첨에 흥미롭게 읽어가기 시작했는데... 어느순간...내용이 전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튀어서... 손 놓아버림...ㅡ.ㅡ^
무상검..처음엔 진지하고, 무겁고 장중한 분위기로 시작했는데..뒤로갈수록 가벼워져서 지금은 무겁다는 느낌조차 안드는 소설이죠.
재밌다는 말을 하고싶지만 분위기가 영...아니네요. 재밌다고 말하면 맞아죽을것 같은... (어쨌든 전 재밌게봤어요~ 무상검작가뉨 파이팅~ '재밌다'의압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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